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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금)

"대학에 2.5억 지원" 소진공, 로컬 창업거점 신규모집

1월28일까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공모,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
전문학과·연계전공 개설 대학 대상, 시제품 제작 등 사업비 지원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역의 고유한 자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다.

 

소진공은 오는 28일까지 대학 내 로컬 창업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학을 모집한다고 1월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기반의 예비 창업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대학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로컬 창업 현장훈련 공간으로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소진공은 선정된 각 대학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위해 최대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가치 창업 전문학과, 부전공, 연계전공 등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이다. 선정된 대학은 학위 과정인 ‘교과 과정’과 창업 동아리, 해커톤 등 ‘비교과 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운영할 수 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이 가진 기존 전공(경영, 사회·문화, 디자인 등)에 로컬 창업 전문 교육을 접목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로컬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전문가 멘토링 △성과 공유 대회를 통한 네트워킹 등 사업 모델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산과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만날 때 강력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며 “역량 있는 대학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예비 창업가들을 적극 양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오는 28일 낮 12시까지 소상공인24(sbiz24.kr)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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