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 아트스토어, 영국박물관 대표작 30점 공개
컨스터블·터너 등 19세기 풍경화 명작 4K 고화질로 선봬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특별전 연계…글로벌 아트 플랫폼 입지 강화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용 예술 작품 구독 플랫폼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영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영국박물관(British Museum) 소장품을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기반의 예술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0월7일 영국박물관이 소장한 대표 명작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새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19세기 영국 미술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풍경화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국 전원 풍경을 정교하게 담아낸 존 컨스터블(John Constable)의 '윌리 로트의 오두막'과 '피셔튼의 방앗간', 빛과 색채의 극적인 대비를 표현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의 '폭풍(난파선)', '콜로세움, 로마'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업은 현재 영국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의 공식 기업 파트너십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5,000여 점이 넘는 세계 명작 파트너십에 영국박물관을 추가함으로써 아트 스토어 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기술적 차별화도 돋보인다. 삼성전자는 TV 화면 표면의 빛 반사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