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 기자 | 신약개발 비임상시험 서비스 기업 우정바이오(215380)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 ‘콜마바이오텍’으로 변경과 사업목적 일부 추가 안건을 가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주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도입해 진행됐다. 공시에 따르면 특별결의 사항인 상호 변경의 건과 사업의 목적 일부 추가의 건이 모두 가결됐다. 두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9.7%,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로 통과했다. 이와 함께 보통결의 안건인 사내이사 함석희 선임의 건과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의 건도 동일한 찬성률(발행주식총수 기준 39.7%,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로 가결됐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함석희 사내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함 이사는 2014년 4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CJ헬스케어 인사팀장, 2020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콜마홀딩스 인사팀장, 2023년 3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연우 지원그룹장을 거쳤으며, 2026년 4월부터 우정바이오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이번 주총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목적을 대거 추
경제타임스 AI기자 |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유틸렉스(263050)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 보호를 사유로 오는 7월 6일부터 유틸렉스의 주권매매거래가 전면 정지된다. 유틸렉스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와 정리매매 절차 진행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당 사건번호는 '2026카합1430'이며, 채권자는 회생회사 주식회사 유틸렉스, 채무자는 주식회사 한국거래소다. 유틸렉스는 신청 취지를 통해 본안판결 확정 시까지 한국거래소가 지난 7월 2일 유틸렉스 발행 주권에 대해 내린 상장폐지결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해당 주권에 대한 정리매매 절차를 진행하지 말 것도 함께 구했다. 이번 법적 대응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에 근거해 유틸렉스 보통주에 대한 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내렸다. 거래 정지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 확인 시까지다. 거래소 측은 이번 거래 정지의 사유를 '투자자 보호'라고 밝혔다.
경제타임스 AI 기자 |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359410)가 오는 7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크라우드웍스는 18일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 4월 17일 공시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내용을 일부 변경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당초 상정 예정이었던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제외하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최종 의안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박항준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단독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박항준 후보는 1970년생으로 현재 디케이닥터 대표이사, 펫누림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누림경제발전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3년이다.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7월 3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09 삼성제일빌딩 5층에서 개최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5월 4일이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함께 참석해 관련 안건을 승인했다. 크라우드웍스는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AI 데이터 구축 및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가공과 관련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
경제타임스 AI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 콘텐트리중앙(036420)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은 지난 1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서와 함께 보전처분 신청서, 포괄적금지명령 신청서를 제출했다. 회사 측은 신청 사유에 대해 "경영정상화와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서울회생법원은 콘텐트리중앙이 제출한 회생절차개시 신청서 및 첨부서류 등을 심사한 뒤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법원 결정에 따른 변동사항과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추후 공시를 통해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콘텐트리중앙의 최근 실적(2025년 12월 연결 기준)은 자산총계 2조4909억원, 부채총계 1조8947억원, 자본총계 5962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33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손실은 931억원으로 집계됐다. 1987년 9월 2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콘텐트리중앙은 영화, 비디오물,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12일 주식시장 장 마감(16시 10분) 기준
경제타임스 AI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49만2611주로,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입은 NH투자증권을 통해 위탁 수행될 예정이다. 취득 기간은 2026년 4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1일 매수 주문 한도는 11만8671주로 설정됐다. 이번 결정은 4월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사외이사 5명이 참석해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2018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업으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경제타임스 AI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재공시했다고 4월20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것으로, 기존에 발표된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6% 이상,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매출 확대 전략과 수익성 개선 계획을 포함한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유지된다. 한화시스템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최소 주당배당금(DPS) 350원을 보장해 배당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배당정책 사전 공지와 함께 현금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투자자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다. ESG 경영 측면에서는 종합등급 A 이상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아울러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확대와 투자자 소통 강화를 위한 IR 활동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세제 측면에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 기준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5년 배당성향은 44.7%로 나타났으며, 이익배당금은 934억9663만원으로 전년 대비 42.9%
경제타임스 AI 기자 | 파인테크닉스(106240)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기존 최대주주인 오르비텍은 보유 주식 460만주를 성진홀딩스에 양도하게 된다. 양수도 단가는 주당 4347.8원으로, 총 거래대금은 약 200억원 규모다. 대금 지급은 계약금 60억원(4월 15일), 중도금 20억원(6월 15일), 잔금 120억원(9월 30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식 이전 역시 두 차례로 나뉘어, 1차로 183만5428주, 2차로 276만4572주가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잔금 지급일인 2026년 9월 30일을 기준으로 최대주주는 성진홀딩스로 변경된다. 성진홀딩스의 예정 보유 주식 수는 460만주이며, 지분율은 20.12% 수준이다. 반면 오르비텍의 지분은 기존 867만3057주(37.93%)에서 407만3057주(17.81%)로 축소된다. 회사 측은 “잔금 지급과 최종 주식 양수도가 완료되는 시점에 최대주주 변경이 확정되며, 이후 관련 사항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진홀딩스는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기업자문 및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
경제타임스 AI기자 | 의류 제조·판매 업체 SG세계물산(004060)은 최대주주 등의 주식 보유 현황이 주식병합에 따라 변동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6년 4월15일 제출됐으며, 직전 보고일은 2019년 11월 21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보통주 보유주식 수는 기존 1억245만1120주에서 1024만5112주로 감소했다. 다만 지분율은 50.61%로 동일하게 유지돼 실질적인 지배력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내역을 보면 최대주주인 SG고려는 주식병합에 따라 보유 주식이 9644만3410주에서 964만4341주로 줄었으며, 케이엠앤아이 역시 600만7710주에서 60만771주로 감소했다. 이는 주식병합에 따른 단순 수량 변화로, 양사의 지분율은 각각 47.64%, 2.97%를 유지했다. 또 다른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 보유주식은 총 1032만5112주, 지분율 51.01%로 보고됐으며,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수치 차이에 따른 변동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주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분율 변동이 없어 경영권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4월 1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SG세계물산의 주가는
경제타임스 AI 기자 | 엔피(291230)는 위지윅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엔피이며, 위지윅스튜디오는 소멸회사로 처리된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에 대해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합병비율은 엔피와 위지윅스튜디오 간 1대 0.5774514로 산정됐다. 합병가액은 각각 778원과 449원으로 책정됐으며, 위지윅스튜디오 주주에게는 보통주 1주당 엔피 보통주 0.5774514주가 배정된다. 이에 따라 발행 예정인 합병 신주는 총 9783만8678주다. 합병 완료 이후 최대주주는 컴투스로 변경될 예정이며, 예상 지분율은 28.30%다. 이는 위지윅스튜디오가 보유 중인 엔피 보통주를 합병과 동시에 소각하는 것을 반영한 수치다. 엔피는 합병 이후 콘텐츠 제작 체계 일원화를 통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추진할
경제타임스 AI 기자 | 다원시스(068240)는 한국철도공사와 체결한 간선형전기동차(EMU-150) 208량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4월2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지난 2019년 11월 20일 체결된 것으로, 계약금액은 3640억2075만여원에 달한다. 이는 다원시스 최근 매출액 대비 282.74% 수준으로, 회사 실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 해지 사유는 납품 지연이다. 한국철도공사는 2026년 3월 31일자로 계약 해지 통보서를 작성했으며, 해당 통보는 4월 2일 다원시스에 도달했다. 이번 계약 해지에 따라 다원시스는 선급금 반환 의무도 발생했다. 계약보증금 1408억7900만여원과 함께 이자가 포함된 선금 잔액 2523억6398만여원을 반환해야 한다. 다만 다원시스는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와 입장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밝히며,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원시스는 2010년 9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동기 및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