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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월)

한화투자증권 연금자산 2조 돌파…2년 만에 두배 성장

DC·IRP 중심 맞춤형 컨설팅 주효, 고객 신뢰 자산으로 증명
고용부 평가 상위 10% 사업자 선정, 퇴직연금 강자 입지 굳혀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규모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성과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 강화, 전사 차원의 협업 체계가 맞물린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DC(Defined Contribution (Pension), 확정기여형)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개인형퇴직연금) 중심의 사업 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장기 관점의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춘 연금 운용 전략이 자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대외 평가에서도 확인됐다.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운용 성과와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김승룡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상무는 “이번 연금자산 2조원 돌파는 영업 현장과 기획·지원 부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자, 고객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DC·IRP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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