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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월)

코스피 3.4% 폭등 4457선…사상 최고치 갈아치웠다

외국인 매수에 불기둥…코스닥도 4년 만에 최고
글로벌 증시 강세에 외국인 매수세 집중…대형주 실적 기대감 반영

 

 

경제타임스 전영진기자 |  코스피가 3%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 종가를 다시 썼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3%(147.67포인트) 오른 4457.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전 최고치를 넘어선 역대 최고 종가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증시 강세와 함께 대형주 실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반도체, 2차전지, IT, 금융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며 지수 전반을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전기·전자와 금융, 화학, 기계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일부 방어주는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제한됐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연초부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이면서 단기 과열 부담과 추가 상승 기대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글로벌 금리 환경과 주요국 통화정책, 기업 실적 발표 일정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코스닥도 950선을 넘어서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6% 오른 957.50에 장을 마감했다.

 

환율은 소폭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하락한 1443.8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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