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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배당만 9%" 아이스크림미디어, 高실적에도 低평가

5~6학년 신규 도입 호재…issamGPT·해외 진출로 성장 동력 확보
순이익 40% 현금 배당 결정…유안타證 "PER 4배는 절대 저평가"

 

 

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유안타증권은 3월11일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에 대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초등학교 신규 교과서 도입과 AI 역량 강화에 따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024년 8월 상장하였다.전 사업부의 고른 실적 개선과 함께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더해지며 현재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국면에 있다는 평가다.

아이스크림미디어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959.1억원, 영업이익 6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7%, 34.0%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491.7억원을 기록하며 58.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5~6학년 교과서 검정 통과로 공급 물량과 단가가 동시에 개선되었으며, 아이스크림 몰의 PB 상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향상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6년은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가 신규로 도입되는 시기로, 유안타증권은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동사는 다수 교과목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선 교사들의 아이스크림S 플랫폼 활용률이 교과서 채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일부 교과서의 가격 인하가 예정되어 있으나, 기존 교육과정 대비 ASP가 높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AI 플랫폼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월 공개한 issamGPT와 킨더보드 등 AI 교육 지원 기능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교육 플랫폼 및 한국어 학습 교구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초도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개별 당기순이익의 40%를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2025년 수준의 순이익이 유지될 경우 주당 배당금은 약 1478.5원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일 종가 기준 9.24%에 달하는 높은 수준이다.

 

유안타증권 권명준 연구원은 아이스크림미디어의 현재 주가가 2025년 기준 PER 4.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기업 가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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