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대 1 뚫어라…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모집 시작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서울시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생생한 일상을 공유하고 시의 다양한 저출생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릴 ‘서울베이비앰배서더’(baby ambassador)의 새 얼굴을 찾는다. 서울시는 1월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가족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에 거주하며 SNS를 통해 육아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는 임신부와 만 0~7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단순한 홍보 모델을 넘어,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전 분야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그 혜택을 양육자의 시선에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가족은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브이로그 형식의 육아 영상이나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게 된다. 특히 이번 3기 모집에서는 다자녀 가족은 물론, 다양한 연령과 성별 등 각 가정의 개성이 돋보이는 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육아용품이 지원되며, 성과에 따른 특별 시상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울시의 주요 홍보 영상과 포스터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16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