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이마트24가 ‘필코노미(Feelconomy)’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2026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필코노미’는 감정(Fee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신조어로, 단순한 가격과 기능을 넘어 상품이 제공하는 행복감과 만족을 소비 기준으로 삼는 흐름을 의미한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가성비보다 확실한 만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며 이를 뒷받침한다.
이마트24는 러닝족을 위한 갤럭시 웨어러블 △갤럭시버즈3FE △갤럭시워치8(40mm·44mm)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특히 갤럭시워치8은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러닝 코치’ 기능이 강화돼 러닝족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일러스트 굿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고주연 작가의 프로젝트 ‘서레이드쇼(Charade Show)’ 굿즈 상품은 키치하고 익살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로 구성돼 성수동과 홍대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쿠션키링(13,500원) △인형키링(23,500원) △에코백(35,500원) △시리얼볼(21,500원) △파우치(23,500원) 등이 있으며, 구매 고객 대상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재테크족을 겨냥한 안전자산 상품도 준비됐다. △26년 순금 복주머니(1.875g) △26년 진공 실버바(1,000g)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금·은 시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이 외에도 한우·갈비·곶감 등 명절 스테디셀러 신선식품과 병오년을 기념한 적토마 상품, 조니워커 XR 말띠 에디션, 화요 53도 적마 에디션 등 특별 주류 상품도 판매한다.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카드(삼성·국민)로 베스트 선물세트 24종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KT 멤버십 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일부 상품은 매장 수령만 가능하며, 전국 무료 택배 서비스도 지원된다.
이마트24 MD기획팀 김민석 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맞춰 받는 이의 감정과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이마트24 설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