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호동 회장 "스마트팜, 인구 감소 등 해법"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행보로 충남 논산을 찾아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 현황을 점검했다. 농협은 금융과 경제 부문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농업 보급을 확대하며 농업 생산성 제고와 농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월5일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금융과 농협경제 두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급형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하우스와 노지에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협의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중소 농가도 스마트농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모델로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한 △환경제어형 △양액제어형 △복합환경제어형이 있으며, 노지 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제어형 모델도 포함돼 있다. 농가의 재배 환경과 작목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업 구조는 농협경제지주가 생산자조직에 스마트팜 공급업체를 매칭하고,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