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중앙동주민자치회와 강릉지속발전가능협의회는 오는 28일(토) 금성로 일대(썬프라자 사거리)에서 먹Go보Go즐기Go페스타를 개최한다. 강릉시, 먹Go보Go즐기Go 페스타 개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먹Go보Go즐기Go페스타는 지난 7일(토) 다채로운 행사들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며 첫 번째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8일(토)에는 프리마켓,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15시부터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시민이 직접 신청하고 참가하는 노래자랑 대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인다. 금성로 일대는 중앙·성남시장과 상점가가 이어지는 구간으로, 카페거리가 있는 명주동, 벽화거리가 있는 임당동, 대도호부관아가 있는 용강동과 맞닿아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구도심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규자 중앙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개최된 먹Go보Go즐기Go페스타를 통해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이 몰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한다. `안전이 최우선!` 마포구,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 대응 나선다 축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지만 행사장의 혼잡을 피하면서 여의도 야경과 불꽃축제를 함께 관람하려는 인파가 마포구로 몰리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마포구는 마포대교 북단과 마포새빛문화의 숲을 인파 집중 예상 지역으로 지정하고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집중 안전관리는 축제 당일인 10월 5일(토) 13시부터 22시 30분까지 실시된다. 구는 총괄반, 안전반, 지원반 등 안전관리 대응반을 구축하고 총 130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구민 안전과와 행정지원과로 구성된 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안전반은 전문 안전관리 업체와 공원녹지과, 경제진흥과로 구성되며 축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인파 분산을 유도하고 축제 종료 후에는 질서 있는 해산을 지원한다. 지원반은 주차관리과, 보행행정과, 보건소 등 5개 부서로 구성돼 불법 주정차
인천광역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경영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경영개선 첫발` 월미바다열차,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다 월미바다열차는 지난 8월부터 요금을 성인 기준으로 평일 11,000원, 주말 14,000원으로 인상했으며, 인천시민은 기존요금인 8,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평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패키지 요금, 단체 할인, 여행사 제휴 할인 등을 도입했다. 8월 한 달 동안 월미바다열차의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영업일 27일 동안 총 21,938명이 탑승했으며, 2억 2,1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수익이 34%(5,600만 원) 증가한 수치나,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이용객 수는 7.3%(1,732명) 감소했다. 반면, 7월과 비교했을 때 수익은 63.2%(8,600만 원), 이용객 수는 11.9%(2,327명) 증가했다. 요금 인상으로 인한 민원은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으며, 지역 할인 및 주말 요금제 적용으로 인한 불편 사항도 발생하지 않아 요금 개편으로 인한 혼란은 없었다. 전체 이용객 중 인천시민은 16%, 다른 지역 이용객은 84%를 차지했으며, 평일 평균 이용객은 649명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간 강릉시 관내 울트라바우길을 답사하는 “2024년 제4기 울트라바우길 100km 답사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4기 강릉 울트라바우길 답사대 출범 총 6구간으로 구성된 울트라바우길은 금진해변부터 시작해 석병산, 대궁산 등 강릉을 둘러싼 10개의 산을 넘고, 사천해변에서 해안을 따라 강릉항까지 걷는 100km의 초장거리·초고난도 코스로, 완주에만 약 5박 6일이 소요되는 강릉시의 트래킹 코스이다. 강릉바우길은 제4기 답사대 선발을 위해 지난 8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사연과 함께 공모 신청을 받았으며, 30명을 선발하는 답사대 공모에 200여 명이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답사대는 3일 울트라바우길 사전 교육 및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4일부터 5박 6일간 울트라 바우길을 순차적으로 답사하게 될 예정이다. 강릉바우길 관계자는 “강릉의 다채로운 해안·평지·산간 지역의 자연풍광을 느낄 수 있는 울트라바우길은 국내 다른 지자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환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
부천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26일 상동호수공원에서 ‘2024 부이연과 함께하는 사랑이야기 뚜버기 대회’를 개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뚜버기 대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뚜버기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다문화인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이야기가 주최하고 후원하여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김동희 도의원, 이재영 도의원, 곽내경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임은분 시의원, 박혜숙 시의원이 참여했으며, 이건태 국회의원을 대신해 김영기 비서관 등이 참여했다. 행사 구성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협동조합 홍보부스 운영, 기념식, 걷기대회, 음악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진행되어 가을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걷기 행사에는 장애인·다문화인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동호수공원에서 부천시립도서관 방향으로 5km 코스를 왕복해 천천히 걷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다문화인,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되었다. 최승주 연합회장은 “더불어 사는 우리 부천지역에 우리도 모르는 벽을 허물고 차별없이 하나로 화합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다. 무더위도 추분을 기점으로 꺾였다. 걷기 좋은 요즘 산책길을 찾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주민들이 중랑천 황톳길을 걷고 있다. 도봉구 중랑천 제방길(노원교~창도초등학교)이 산책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4월 환경정비공사를 마친 제방길의 방문객 수는 지난 7월 기준 전년 대비 436% 증가했다. 구 관계자는 “황톳길, 데크길을 조성한 뒤 중랑천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점 또한 방문객 수 증가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 4월 노원교~창도초등학교 약 1.7km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길로 조성했다. 전 구간은 마사토길로, 이 중 도봉서원아파트 104동부터 116동까지 약 668m 구간은 황톳길로 만들었다. 이후에는 보다 완벽한 황톳길을 위해 끊임없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건식 외에도 습식구간을 조성하고 ‘황토가 미끌거리고 발이 푹푹 빠진다’는 의견에 황토와 모래 혼합비도 조정해 재포설했다. 황토의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스프링클러도 설치했다. 편의 시설도 새로 갖췄다. 신발에 황토가 묻는 것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퇴역경주마 승마대회 챔피언십을 렛츠런파크서울 내 88승마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퇴역경주마 승마대회 챔피언십` 오는 4일 개최 한국마사회는 경주마가 은퇴 이후에도 능력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구성해 다양한 말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일환인 이번 챔피언십 대회는 은퇴 3년 이내의 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퇴역경주마의 다양한 활용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말 소유주와 참가선수 모두 `말복지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말복지 파수꾼 제도`를 통해 대회 출전을 위한 연습 시 학대 발생여부 등을 말복지센터 관계자 및 운영위원이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기존 승마대회와는 다른 요소를 추가해 말복지 인식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날 마사회는 승마대회 뿐 아니라 일반관객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말복지 퀴즈, 퇴역경주마 응원멘트 보내기, 말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한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퇴역경주마가 제2의 역할을 조기에 찾아 활용될 수 있도록 더러브렛 복지사업을
안성시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통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지역의 농특산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안성시, 2024 바우덕이 축제 "풍성한 먹거리와 문화 체험으로 즐거움 두 배" 바우덕이 축제의 백미 중 하나인 먹거리 부스는 관내에서 운영되는 30여 업소가 참여해 안성맞춤랜드 내 옛 장터와 먹거리 광장 등에서 안성한우를 사용한 국밥과 육개장, 지역 쌀로 만든 안성막걸리는 물론, 중식과 일식, 분식 등을 판매하며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식도락을 선사한다. 또한, 친환경 축제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고, 소비자가 개인 컵을 지참하면 음료 판매가의 천 원을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며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자 판매가격 사전협의 및 장터별 메뉴판 배치, 축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가격 공개를 추진한다. 매년 큰 사랑을 받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축제장 입구에 마련되는 가운데 지역농산물 생산 농가와 생산자단체, 법인, 농협 등이 참여하며, 80여 부스에서 쌀, 배, 인삼, 축산물, 잡곡, 고추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농가 부스별로 별도의 명함을 구비해 신뢰
2024 울산고래축제는 아주 특별한 무대에서 4일간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2024 울산고래축제의 새로운 시도, `미디어 융합 공연장` 조성 주 행사장인 장생 마당은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기도 하지만, 미디어 아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행사장의 주무대 메인 스크린은 가로 18미터에 세로 5미터의 대형 LED 화면 위에 가로 18미터, 세로 4미터의 2층 홀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양옆으로 소형 LED 스크린이 설치된다. 또, 이 화면 양옆 수목을 포함한 지형지물 120m가 때에 따라 미디어 파사드 화면으로 활용돼 주무대를 포함해 사실상 150m에 이르는 미디어 융합 무대가 공연장으로 사용된다. 미디어 융합 무대는 해가 지면 고래 축제의 상징성, 화합과 행복, 우정과 희망을 담은 인기 가수의 공연에 맞춰 웅장하고 화려하게 꾸미게 된다. 공연 전에는 LED 화면과 홀로그램, 그리고 레이저빔이 융합하는 미디어 아트가 10여 분간 구현되며, 주무대 양옆 지형과 연동하는 미디어파사드도 진행해 관객들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행사 최초로 시도되는 미디어 융합 무대는 공식 행사만을 위한 무대 조성에 치중하는 대부분의 지역축제와 달리, 성인 가요와 뮤지컬 갈라쇼
`15분 정원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정원을 주제로 한 첫 번째 문화축제를 연다. 광명시, 새빛으로 정원을 열다...2024 제1회 광명정원문화축제 개최 시는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2024 제1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새빛공원은 지난해 광명시가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 곳으로, 올해는 광명시만의 특색을 살려 `새빛으로 여는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 지난 박람회에 조성한 다양한 정원을 한 해 동안 잘 가꾸고, 정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생활 속에 정원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축제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정원 관련 행사를 마련한 `참여 중심`으로 기획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우선 새빛공원에서 QR코드를 통해 게임에 접속해 정원 곳곳을 탐험하며 즐기는 `축제 전용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녀의 방해를 피해 `새빛 고양이`의 흔적을 축제장 곳곳에서 찾으며 미션을 완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