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1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인지역 소재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하고 인하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유산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WM) 전문성과 여신·외환(RM) 실무 역량을 결합한 ‘RWM(Relationship & Wealth Manager)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약 6개월간 새롭게 운영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것으로, WM 관점에서 여신 분석과 외환, 리스크 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농협은행은 특히 고객 여신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여신 분석 기법과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 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산관리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주요 금융 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서별로 운영되던 직무 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해 교육 전반의 통합과 실효성 제고에도 나선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국민은행은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수능 끝! 미래 준비 스타트(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만 24세 이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이며, 총 10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오는 21일 발표된다. 캠프에서는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투자·신용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시상도 마련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캠프를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 관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은행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북미 진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 체결 이후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북미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2년간 보증료를 0.7%포인트(P)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기반 보증 역량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 경쟁력을 갖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월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돼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보다 쉽게 보험설계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의 오프라인 응시를 제외한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소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비대면 교육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지원한다. 설계사로 등록한 이후에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와 동일한 영업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활동량에 대한 부담 없이 원하는 수준에서 설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본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새마을금고가 젊은 세대를 겨냥해 가입 기간이 짧은 미니 독감 공제 상품을 선보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단기 공제 상품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공제 기간을 1년으로 짧게 설정하고 보장 구조를 단순화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가입 대상은 20세부터 70세까지이며,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공제료는 가입 시 1회 납입 방식이다. 면책 기간 10일이 지난 후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해당 기능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원수보험료 5조5000억 원, 당기순이익 1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1월 9일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2030 비전 달성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는 2020년 발표한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 이후 6년 만이다. 새 비전에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보험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성이 담겼다. 농협손해보험은 이를 통해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 체질 개선과 고수익 사업 모델로의 전환, 경영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점 전략 과제로는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 혁신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비대면 보험서비스 구현 등이 제시됐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농협손보는 2012년 출범 이후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지켜오며 종합 손해보험사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농업인을 위한 본질적 가치를 지키면서 2030 비전 실행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체계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우리은행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 영업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1월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 환경을 반영해 신설된 외국인 전담 영업점이다. 자산관리를 비롯해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영업점 대비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를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금융 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해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점식에 참석한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 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어 지원뿐 아니라 자산관리·외환·투자 상담 기능을 한 곳에 집약한 전담 영업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은행은 1월9일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최대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 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매주 최대 1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으로,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이자율은 연 1.8%이며, 조건 충족 시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연 3.0%포인트 △적금 가입 기간 중 전체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포인트 △신한카드(신용)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할 경우 연 1.0%포인트 △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고객에게 연 1.0%포인트 등으로 구성됐다. 적금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차량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계약금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계약부터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가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와 협업해 ‘당근부동산 안심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월월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 간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안정성이 검증된 자금관리 API를 기반으로 당근 거래자 맞춤형 예치금 계좌를 발급해, 거래대금을 안전하게 관리·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래 당사자들은 고액의 부동산 거래에서도 대금 송금 과정에 대한 불안 요소를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개인 간 직거래 비중이 높은 당근 부동산 거래 특성에 맞춰, 간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양사 협업을 통해 부동산 고액 거래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대금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뢰도 높은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