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국민은행 콜센터 노동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에서 상경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보호방안 마련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국민은행 콜센터 노동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앞에서 상경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보호방안 마련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이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생산적·포용금융 활성화’를 제시하며 혁신을 통한 신뢰와 성장을 강조했다. 지난 1월 26일 경기 고양 NH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찬우 회장은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농협금융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KPI에 반영해야 한다”며 “정부 정책 속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다. 사회적 가치와 농협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 회장은 금융의 본질이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고 고객·농업인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는 계열사 CEO와 부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우수 성과자 시상으로 시작해 경영전략 논의, 외부 전문가 특강(AT Kearny 김은영 파트너·산악인 엄홍길), 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회장과 계열사 CEO 간 경영 협약식도 열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은행이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본격 나선다. 하나은행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은행(003550)이 연금 수령 고객과 기초연금 수급자 등 시니어 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담은 전용 정기예금을 선보인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돕겠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이다.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p 가운데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특히 공적연금에는 기초연금을 포함해 기초연금 수급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취지를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5000만원 이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행정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에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월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보수총액 신고 오류, 근로자 자격 변동 지연 반영, 보험료율 변경 등의 사유로 초과 납부하거나 착오로 이중 납부한 고용·산재 보험료를 간편하게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사업자 고객은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3년 이내에 발생한 과납 보험료에 대해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며, 환급 대상 확인 시 앱 내에서 즉시 환급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는 사업주가 직접 공단이나 관련 기관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사이트에 접속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일선 사업 현장에서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숨은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현재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 간의 데이터를 연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환급 서비스 역시 정부의 행정 서비스를 금융
경제타임스 전영진기자 | KB국민은행은 저출산 극복 지원의 일환으로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원금에 선물 더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월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부모급여나 아동수당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KB국민은행 계좌로 수령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6월 30일까지 KB스타뱅킹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클릭하고, △배달의민족 모바일 교환권(1만원) △올리브영 기프트카드(1만원)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응모 후 이벤트 기간 내 본인 명의의 KB국민은행 입출금 계좌로 10만 원 이상의 부모급여 또는 아동수당을 처음으로 수령하면 선택한 경품이 지급된다. 보너스 혜택도 마련됐다. 'KB스타클럽 가족 결합하기'를 통해 가족 고객을 등록한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회차별 1명(총 5명)에게 '든든육아 지원금' 50만 원을 증정한다. 'KB스타클럽 가족 결합하기'는 KB금융그룹을 이용하는 가족 고객들의 거래 실적을 합산해 더 높은 등급의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십 제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부모급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