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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화)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대구경북통합추진단 출범

대구시·경북도 실무체계 본격 가동, 특별법 입법 및 도의회 설득 박차
광역 통합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다른 지자체와 협력해 입법 지원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 양 시·도가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구성되며,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 방안과 주요 내용을 공동으로 합의·보완해 경상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집중한다. 이후 도의회 의견 청취가 완료되면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다른 광역 지방정부와 협력해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본격 추진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전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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