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ESS용 LFP 배터리 ‘안전 표준’ 세운다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와 국내 LFP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월7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김동명 대표이사 사장,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전무, 정재한 최고품질책임자(CQO) 전무와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에너지저장장치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점검·검사 기준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의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