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 AI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모델 ‘K-엑사원(EXAONE)’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LG AI연구원에 따르면 ‘K-엑사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3개 벤치마크 중 10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평균 점수 72점으로 5개 정예팀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인텔리전스 지수(Intelligence Index)에서도 32점을 기록해 오픈 웨이트(Open-weight) 모델 기준 세계 7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중국과 미국 모델이 대부분을 차지한 글로벌 톱10 가운데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K-엑사원’은 글로벌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 직후 글로벌 모델 트렌드 순위 2위에 오르며 전 세계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에포크(Epoch AI)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도 선정돼, LG AI연구원은 국내 기업 중 최다인 5개 모델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은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신년 기획 전시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열고, 방문객에게 새해 목표 설정과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려는 Z세대의 가치관에 주목해 기획됐다. 만다라트 계획표 작성과 체험형 마켓을 결합한 구성으로, 관람객이 한 해의 목표를 점검하고 2026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리플렛 데스크에서 만다라트 계획표를 받아 ‘루틴·건강·미용·재테크·학업·커리어·취미·여가·인간관계·개인 목표’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 집중할 분야를 선택해 체험을 이어가게 된다. 관람 동선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참여자가 계획표를 완성해 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다라트(Mandal-Art) 계획표'는 연꽃 문양의 불화인 ‘만다라’에서 착안해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히로아키가 고안한 목표 설정 기법이다. 가로·세로 9칸으로 이루어진 정사각형 모양의 도표 중앙에 핵심 목표를 적고, 주변 8개 칸에 이를 달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고객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를 통해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월 할인 쿠폰이 완판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배달의민족 혜택을 한층 확대했다. 통신사 최초로 배달의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멤버십 VIP 등급 이상 고객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민족 할인 쿠폰도 유지된다. 13일에는 ‘배달의민족×멕시카나 치킨’ 9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 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다양한 식음료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한 여가·체험형 혜택도 강화했다.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피지컬 AI 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통해 자사의 엣지 디바이스 ‘MAIED(Maum AI Edge Device)’를 기반으로 한 실행형 피지컬 AI 구조를 글로벌 무대에서 실증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마음AI가 선보인 기술은 Vision–Language–Action(VLA) 구조로, 인공지능이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환경을 인식하고(Vision), 언어와 맥락을 해석해 판단한 뒤(Language), 그 결과를 물리적 행동으로 즉시 실행하는 방식이다. 사전 규칙이나 원격 제어에 의존하지 않고 AI가 판단 주체가 되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CES는 생성형 AI 경쟁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가 부각된 전시로 평가된다. 마음AI는 개념 시연이 아닌 실제 구동 환경에서 VLA 구조를 구현해 국방, 물류, 건설, 농업,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차관이 부스를 방문해 기술을 살펴보기도 했다. CES와 같은 기간, 마음AI는 글로벌 협력 확대에도 나섰다. 기술총괄 최홍섭 대표는 대통령 중국 순방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피지컬 AI 기업 마음AI(maum.ai, 대표 유태준)가 CES 2026 현장에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하드웨어 로봇 기업들로부터 잇따른 협업 제안과 도입 문의를 받으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음AI는 이번 전시에서 개념 소개나 제한적 데모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형 피지컬 AI 구조를 공개했다. 핵심 기술은 로봇과 자율 시스템에 직접 탑재되는 엣지 기반 AI 두뇌 장치 ‘MAIED(Maum AI Edge Device)’다. MAIED는 현장에서 수집되는 시각·음성·센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지·판단해 행동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사전 규칙을 반복 수행하는 기존 자동화 방식과 달리 환경 변화에 따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도록 설계됐다. 마음AI는 ‘보고–판단–행동’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피지컬 AI를 현장에서 구현하며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 기간 중 글로벌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의 로봇에 MAIED를 직접 부착한 시연도 진행됐다. MAIED가 로봇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자, 유니트리 측은 전시 기간 중 구체적인 기술 협업 논의를 제안하며 협업 가능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SDS가 경북 구미시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지역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전통 제조업 중심 도시였던 구미가 AI 기반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삼성SDS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경상북도와 구미시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 현장에서 협약을 체결한 것은 글로벌 IT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경북의 AI 산업 경쟁력을 부각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SDS는 오는 2032년까지 구미 국가1산업단지에 60MW급 전력 인프라를 갖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최신 AI 반도체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연산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지난 2일 이사회를 통해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4273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데이터센터 건물 및 핵심 설비 구축 비용으로, 향후 AI 수요 확대에 따라 추가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은 매개변수 5,190억 개(519B) 규모의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의 기술 보고서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했다고 1월7일 밝혔다. A.X K1은 약 4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SK텔레콤 정예팀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델로, 국내에서 500B 이상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기술 내용을 공개한 사례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정예팀은 약 1,000개의 GPU 자원을 활용해 모델 학습을 진행했으며, 학습 규모와 자원 투입량을 고려해 매개변수 구조를 설계했다. 총 약 10조 개(10T)의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했으며, 웹 데이터, 코드, 이공계(STEM) 데이터, 추론 데이터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 보고서에는 A.X K1의 구조와 학습 방식, 성능 평가 결과 등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A.X K1은 수학과 코딩 등 고난도 추론 영역을 중심으로 성능 평가를 진행했다. 미국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를 기반으로 한 AIME25 벤치마크에서 89.8점을 기록했으며, 실시간 코딩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LiveCodeBench에서는 영어 기반 75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피지컬 AI가 CES 2026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마음AI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은 생성형 AI를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인식·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본격적인 산업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AI 반도체 등 물리적 세계와 결합한 AI 기술이 전시회의 중심에 섰고, 마음AI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았다. 마음AI는 이번 CES 2026에서 로봇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이며, 단순한 디지털 AI를 넘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역량을 강조했다. 특히 시각·언어·행동을 통합하는 AI 구조를 기반으로, 물리적 제약이 존재하는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계에서는 마음AI의 CES 2026 성과를 두고 “피지컬 AI가 연구·개념 단계를 넘어 실증과 상용화 경쟁으로 진입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지식재산(IP) 및 기술 사업화 전문 기업 (주)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기반의 지능형 IP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니파이브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자사의 주력 제품인 특허출원관리 솔루션 ‘IP-Brain’과 AI 기반 기술 사업화 플랫폼 ‘Thinkcat Global’을 집중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들은 단순한 자산 관리를 넘어 AI 분석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유망 기술을 발굴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지향한다. 현장에서는 애니파이브의 핵심 플랫폼인 ‘Thinkcat Global’의 시연이 진행되어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AI 기반 비즈니스 기회 및 잠재 수요처 자동 발굴 △지능형 시장 및 경쟁사 분석 △경영·기술·시장성을 통합한 기업 가치 평가 기능 등이 주요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특허 자산을 보호하는 ‘IP-Brain’과 신규 시장 진출 파트너를 찾는 ‘Thinkcat Global’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기술 보호와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활용해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알리고 남은 가족을 지원한다. 1월 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 ‘119 메모리얼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대회 참가자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LG유플러스는 기념 티셔츠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티셔츠는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U+콕’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이며, 총 300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관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AI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순직 소방관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119메모리얼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며 사회적 공감 확산에도 나섰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의 협력을 통해 소방관과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