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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수)

"전통 멋에 현대식 편의" 미리내 공공한옥 첫 공개

신혼부부 주거 안정 위해 7호 공급…시세 60~70% 수준 임대
1월14일까지 종로·성북 개방행사…15일부터 입주 신청 접수 시작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공급에 앞서 시민 대상 개방행사를 1월7일부터 시작했다.

 

7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과 가회동 일대에 위치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에서는 실제 공급 예정 주택을 둘러볼 수 있는 개방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방문객들은 외관은 전통 한옥의 멋을 유지하면서도 내부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된 주거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 등 총 7호의 공공한옥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신혼부부를 포함한 무주택 가구로, 임대료는 시세 대비 약 60~7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개방행사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실제 입주 예정 주택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12일에는 현장 설명회를 열어 공급 조건과 입주 절차 등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접수받는다. 서울시는 전통 주거 자산인 한옥을 활용해 도심 주거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와 주거 선택지 다양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새로운 공공주거 모델”이라며 “도심 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찾는 신혼부부와 무주택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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