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3℃맑음
  • 강릉 3.6℃맑음
  • 서울 1.3℃맑음
  • 대전 5.0℃맑음
  • 대구 5.9℃구름조금
  • 울산 5.3℃흐림
  • 광주 5.5℃맑음
  • 부산 8.8℃구름많음
  • 고창 3.7℃맑음
  • 제주 8.3℃구름많음
  • 강화 0.3℃맑음
  • 보은 2.8℃맑음
  • 금산 4.3℃맑음
  • 강진군 6.9℃구름조금
  • 경주시 6.1℃구름조금
  • 거제 7.1℃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2026.01.05 (월)

'슬램덩크' 재개봉~'아바타'...광음시네마 1월 라인업

판도라 세계관부터 농구 코트 함성까지… 4K 레이저로 더 선명하게
지브리 명곡의 감동 사운드로 재탄생…세대 아우르는 명작의 재발견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1월 광음시네마 상영 라인업을 공개했다.

 

광음시네마는 4K 레이저 영사기로 구현한 선명한 화질과 정밀하게 설계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영화가 지닌 감동과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롯데시네마의 대표 기술 특화관이다. 영상미와 사운드 완성도가 중요한 작품일수록 강점이 두드러지며, 이에 따라 관객 선호도 역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가 1월에도 광음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압도적인 광음 사운드가 ‘아바타’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해 관객들 사이에서는 ‘광음 필람 영화’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불과 물을 비롯한 영화 속 디테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공간감을 살린 음향 효과로 판도라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오는 1월 14일 광음시네마에서 재상영된다. 스포츠 애니메이션 특유의 박진감과 긴장감을 강화해 경기 흐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구공이 바닥을 울리는 소리와 관중의 함성이 극장을 가득 채우며, 실제 코트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클래식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오는 1월 21일 광음시네마에서 상영된다. ‘하늘’과 ‘비행’을 주제로 한 모험 판타지의 장면들을 한층 또렷하게 담아냈으며, 서정적인 음악 역시 광음 사운드로 섬세하게 전달해 작품 특유의 따뜻한 여운을 배가시킨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광음시네마는 정교한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큰 감동을 전한다”며 “블록버스터부터 애니메이션, 클래식 명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섹션 기사

더보기



영상

더보기

공시 By 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