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기자 | 성호전자(043260)가 전략적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12월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호전자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CB는 표면·만기이자율 모두 0%로 무이자 구조이며, 만기일은 2029년 1월 7일이다. 전환청구는 2027년 1월 7일부터 2028년 12월 7일까지 가능하다. 발행 대상자는 △스펙트라제일차(218억7500만원) △스펙트라제이차(125억원) △수호에쿼티(62억5000만원) 등 총 6개 법인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2895원으로 확정됐으며, 전환 시 보통주 1727만1157주가 발행돼 현재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19.58%의 잠재적 지분 희석이 예상된다. 또한, 사채권자에게는 발행 1년 후부터 3개월마다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이 부여된다. 성호전자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2073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이며,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3673억원, 부채총계 2239억원, 자본총계 1435억원으로 나타났다.
경제타임스 AI 기자 |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11월 12일 공시를 통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TG-C의 상업공급을 위한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해당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5%**로 설정됐다. 사채는 2055년 11월 26일에 일시 상환되며, 발행회사가 만기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통지할 경우 최대 30년 단위로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만기 연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전환가액은 주당 32,820원으로, 전환청구 기간은 2026년 11월 26일부터 2055년 10월 26일까지다. 전환이 완료될 경우 보통주 91만4,076주가 신규 발행되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6.85%**에 해당한다. 이번 전환사채의 발행 대상자는 ▲그린이에스지성장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우리기업재무안정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각각 150억 원씩 투자한다. 청약일은 11월 12일, 납입일은 11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614억 원 ▲영업손실 221억 원 ▲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