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국민은행은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수능 끝! 미래 준비 스타트(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만 24세 이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이며, 총 10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오는 21일 발표된다. 캠프에서는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투자·신용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시상도 마련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캠프를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 관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의 금융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 대상 금융교육을 그룹 차원에서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2월19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청소년, 고령층, 금융취약계층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금융상품의 기본 구조 이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상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도 병행된다. NH농협금융은 계열사와 협업해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실제 금융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스스로 금융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사후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통해 소비자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금융교육 확대와 함께 소비자 보호 체계 점검,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금융감독원이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용 수업지도서를 발간했다. 금감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도입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담당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이고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 형태의 교사용 수업지도서를 제작했다고 12월18일 밝혔다. 이번 수업지도서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단원별 성취기준에 맞춰 수업 및 평가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총 4개 단원, 12개 성취기준별로 모범 수업지도안을 구성했으며, 각 수업은 2차시(차시당 50분) 기준으로 설계됐다. 교사가 수업의 핵심 내용과 학습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수업 흐름도와 활동지, 보조자료 등을 함께 담았다. 단원별로는 △행복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신용과 위험 관리로 구성됐다.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 디지털 금융 이해, 금융사기 예방, 예산 관리, 금융상품 선택, 신용 관리와 노후 대비 등 일상 금융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형 수업 사례를 제시했다. 수업지도안에 따른 수업용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대학생들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한 금융감독원의 ‘실용금융’ 강좌 지원이 내년에도 이어진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실용금융’ 강좌 개설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2월9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강좌를 개설하는 대학에 금융교육 교수 인력과 교재, 온라인 강좌 자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용금융’은 금융상품 이해, 부채 및 신용관리, 연금, 보험,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다루는 강좌로, 금감원은 2016년부터 해당 강좌를 개설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 2학기에는 전국 65개 대학에서 76개 실용금융 강좌가 개설돼 약 4748명이 수강 중이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금융 이해도 향상과 강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대학의 방식에 따라 금융 관련 현장 경험을 갖춘 금감원 직원의 직접 출강, 학생용 교재 제공, 교수 보조자료 지원, 정규 온라인 강좌용 강의 영상과 학습 자료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문의는 금감원 금융교육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