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넷마블이 오는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작 4종을 출품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25에 112 부스, 145개 시연대를 통해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를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총 4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지스타 2025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각 출품작 정보를 공개했다. 지스타 현장 이벤트 관련 내용은 추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3인칭 협동(Co-op) 액션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근거리·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시연대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 지스타가 처음이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지스타용 싱글 모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겨루는 협동전을 관전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모바일·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경제타임스 기수완 (인턴)기자 | 대학생 환경 서포터즈 ‘홈앤그리너’가 지난 11일 ‘플레이 그린(Play Green)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홈앤그리너는 환경재단과 홈앤쇼핑이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환경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36명의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에는 각양각색의 환경 테마 부스가 운영됐다. 수질오염, 기후위기, 지구 온난화 등 심각한 환경 문제부터 업사이클링과 같은 일상 속 실천법까지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 참여형 컨텐츠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시민 약 1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대중적인 매체를 패러디하기도 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에게 친숙하게 친환경 실천을 유도했다. 특히 환경과 벌 보호에 관련한 메세지를 직접 제작한 게임과 체험형 컨텐츠로 풀어낸 ‘Bee-ssion Possible’ 부스는 당일 현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가 환경 변화의 주체로 나서는 뜻깊은 자리였다. 세대 간 환경 감수성을 공유하고 시민 주도형 지속가능 사회로의 전환 흐름을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이 13일 오전 10시부터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출시를 기념해 에어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달 1만9000포인트부터 3만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보너스팩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너스팩 이벤트는 13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입 요금제에 따라 ▲7GB 요금제 (월 1만9000 포인트) ▲15GB 요금제 (월 2만 포인트) ▲30GB 요금제 (월 2만3000 포인트) ▲71GB 요금제 (월 3만 포인트) ▲100GB & 무제한 요금제 (월 3만2000 포인트)가 6개월 동안 매월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월 5000원까지 요금 납부에 적용할 수 있고, 1000여종의 인기 상품이 입점한 에어 앱의 포인트숍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유효기간은 2년이다. 에어 7GB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이라면 가입 시점부터 12개월 동안 기본 제공 데이터 소진 후 추가 과금 없이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혜택 이용 기간이 지나면 최대 400kbps의 데이터 속도제한(QoS)이 적용된다. 빠른 개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관악 S 밸리에서 혁신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트업 발굴의 장, '2025 관악 S 밸리 오픈 이노베이션'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스타트업과 신산업 기업의 새로운 성장을 지원하며, 특히 선정된 우수 기업에게는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더불어 HL홀딩스의 투자 검토 및 사업 제휴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 등은 10월 15일(수) 16:00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신산업 기업을 발굴하고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2025 관악 S 밸리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가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투자 IR 발표, 네트워킹, 그리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까지 아우르며 전국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우수 기업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주목할 만하다. 최종 선정된 시상 기업 4개사에게는 각각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상금 외에도, 4개사 선정 시 HL홀딩스의 투자 검토 및 사업 제휴가 진행되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참가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HL홀딩스와의 1:1 밋업 기회가 1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등 추가 대출 규제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일부 시중은행은 이미 올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 중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이 금융당국에 보고한 목표치를 넘었다. NH농협은행은 2조1,200억 원을 목표로 했지만, 9월 말 기준으로 2조3,202억 원(109%) 증가했다. 8월 말에는 3조8,246억 원(180%)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신규 대출을 제한하고 기존 대출 상환을 유도해 규모를 줄였다. 신한은행도 목표치 1조6,375억 원을 초과해 1조9,668억 원(120%)을 기록했다.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도 각각 목표 대비 95%, 85% 수준까지 도달했다. 이로 인해 은행들은 대출모집인 채널을 통한 접수를 중단하며 총량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연말은 주택담보대출 등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라 ‘대출 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비대면 창구를 닫거나 우대금리를 축소해 대출금리를 올리는 사례가 있었다. 금융당국은 연말까지 총량 목표를 반드시 준수하라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PuroTec™)’을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LG전자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에서 8일(현지시간) 개막한 K 2025(K쇼)에 항균 기능성 소재 ‘LG 퓨로텍(PuroTec)’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K쇼는 3년 주기로 개최되는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 매년 개최되는 중국 차이나플라스(Chinaplas)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소재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66개국 32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K쇼를 통해 가전·모빌리티·건축자재·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솔루션을 글로벌 B2B 고객에게 소개하고, 잠재 고객 발굴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23년 차이나플라스로 시작해 지난해 NPE, 올해 K쇼까지 3대 전시회에 모두 참가하게 된 것을 계기로 퓨로텍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전시관에 세탁기·냉장고 등 가전을 비롯해 의류, 소파, 욕실 용품, 자동차 시트 등 퓨로텍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LG화학과 협업해 개발한 항균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삼성화재는 인천국제공항에 '포토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토 키오스크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25·29번 게이트, 제2터미널 250·251번 게이트에 각각 한 대씩 비치했다. 촬영한 사진은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해외여행보험의 보험료 계산을 완료한 고객은 하루 1회, 포토카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출국을 앞둔 고객들이 간편하게 사진을 남기고 소중한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국민은행은 10일 보건복지부,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출산 초기 가정의 실질적 양육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제1차관, 육아정책연구소장,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전문적인 육아 교육자료를 제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존 텍스트 중심 자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QR코드와 연계해 책자에 수록했다. 이를 통해 부모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고, 가정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 총괄, 육아정책연구소는 교육자료 개발, 국민은행은 재정지원을 담당한다. 제작된 책자는 전문가 감수를 거쳐 2026년 1월 전국 산후조리원에 배포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행될 육아책자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정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양육 길라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동시에 받는 노인 중 약 5명 중 1명은 기초연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동시 수급자는 343만 명이며, 이 중 70만 4000명이 연계감액 대상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11만 3000명 증가한 수치다. 이들이 감액된 기초연금 총액은 631억 원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31.7%로 가장 높았고, 세종(30%), 인천(24.7%), 부산(23.1%), 경기도(22.8%)가 뒤를 이었다. 반면 전남은 13.3%로 가장 낮았으며, 서울은 18.7%였다. 연계감액 제도는 국민연금 수급액을 기준으로 기초연금을 일부 차감하는 방식으로, 재원 배분의 형평성을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길고 급여가 높을수록 기초연금이 더 많이 깎이는 구조로 인해, 국민연금에 성실히 가입한 사람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선민 의원은 “현행 제도는 국민연금 가입 유인을 저해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경제타임스 기수완(인턴)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오는 21일 유앤아이센터에서 여성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5 화성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람회는 채용관·창업관 운영, 취·창업 특강, 기타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채용관에서는 35개 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된다. 창업관에서는 예비·초기 여성 창업인들의 마켓이 운영되고, 일반경영과 마케팅 등 관련한 컨설팅도 이뤄진다. 취·창업 특강으로는 공방 창업 성공사례, 기술 창업 성공사례 등이 공유되고, 부대행사로는 스칸디아모스 액자 체험, LED등 만들기, 정리수납 체험, 정리수납 체험, 메이크업 및 네일아트, 적성검사 등이 준비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박람회 참가 신청 등은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myurl.ai/zdA8ak)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1-267-879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