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제주에서 열린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주요국들과 전방위적인 정책 공조에 나섰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의 창업 생태계 모델인 'TIPS'와 '모태펀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기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 APEC 기간 중 페루,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7개국과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쇄 회동은 디지털 전환과 혁신 창업을 화두로 각국의 스타트업 교류 및 정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국가별 협력 내용을 살펴보면, 베트남과는 오는 4분기 ‘한-베 스마트 제조혁신 포럼’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베트남 내 스마트 공장 고도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행정·금융 지원 체계를 벤치마킹한 ‘인니형 TIPS’ 운영 경험 공유를 요청했으며, 양국 간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갱신에도 뜻을 모았다. 중국과는 중진공과 중국 중발전촉진센터 간
브랜드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디슬래시(D/, 대표 고지영)가 기존의 프로젝트 단위 외주 방식을 탈피하여 기업의 성장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디자인 구독 서비스’를 9월 3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디자인 구독 모델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구조를 입증했으며, 기업이 내부 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수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디슬래시의 디자인 구독 서비스는 단순한 시각 작업의 반복이 아니라 브랜드가 직면하는 디자인 정체 현상과 비효율적인 의사소통, 일관되지 않은 시각적 아이덴티티 문제를 해결하는 컨설팅 중심의 모델을 지향한다. 기업은 월정액 기반으로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을 비롯하여 브로슈어, 리플릿 등 편집 디자인 전반에 걸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업무 수행의 신속성 또한 강화했다. 서비스 신청 후 첫 시안은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제공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전문 디자이너와 프로젝트 매니저를 전담 배정하여 결과물의 품질 관리와 소통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디자인 인력을 직접 운용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고지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16조 8000억원 규모로 확정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체질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기존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거쳐 확보한 재원을 인공지능(AI) 전환과 딥테크 창업 등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본예산 대비 10.5% 증가한 16조 8449억원 규모의 '2026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내수 부진과 급격한 기술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총 4조 3886억원의 재원이 배정됐다. 정부는 모태펀드 출자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 1000억원으로 늘리고, 이 중 절반 이상을 AI와 딥테크 등 첨단 분야에 배정하기로 했다.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위한 예산은 3조 7464억 원 규모다. 특히 스마트공장 보급 예산을 전년 대비 84.9% 대폭 늘린 4366억원으로 편성해 제조 현장의 지능화를 서두른다. 중소기업 R&D 분야에는 2조 1955억원이 투입된다. AI 응용 제품의 상용화와 지역 AI 확산 사업은 물론,
SK텔레콤이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LTE 스마트폰 ‘ZEM폰 포켓몬에디션3’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T 어린이용 LTE 스마트폰 ZEM폰 포켓몬에디션3 출시_2" width="1440" height="932" />SK텔레콤이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LTE 스마트폰 `ZEM폰 포켓몬에디션3`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ZEM폰 포켓몬에디션3’는 안전한 사용 환경,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 포켓몬스터 굿즈를 포함한 매력적인 패키지 등으로 부모와 어린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고가는 326,700원으로, 어린이 손에 꼭 맞는 5.8인치 디스플레이와 167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먼저, ‘ZEM폰 포켓몬에디션3’는 블루라이트 테스트를 완료해 시력 보호를 돕고, 무분별한 광고 전화나 스팸 메시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연락처에 저장된 번호 외에는 수신 차단이 가능하다. ‘ZEM폰 포켓몬에디션3’는 아이의 올바른 스마트폰 습관을 길러주고, 아이의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안심 기능을 제공하는 ZEM앱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스마트폰 및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서울 신촌 거리에 11m 크기의 초대형 미디어 트리를 설치하고 고객이 제안한 일상 속 AI 아이디어를 광고로 만들어 송출하는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 오프라인 팝업을 1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KT,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 신촌 팝업 오픈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는 KT와 Microsoft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고객 아이디어를 더해 AI 혁신을 함께 만든다는 취지의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고객이 요리, 여행, 육아 등 일상에서의 `다음시대 AI` 모습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KT가 이를 실제 광고로 제작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화면 터치에 따라 시청각 효과가 나타나는 11M 높이의 미디어 트리에 고객이 제안한 AI 아이디어를 옥외 광고로 공개하고, 크리스마스 느낌의 포토존 운영과 굿즈 제공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지난 10월부터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를 진행해 약 2만건의 고객 AI 아이디어를 응모 접수하고 우수작을 선정했다. `알아서 햇빛이 있는 쪽으로 이동하는 AI 화분`, `잘못 버린 쓰레기는 알아서 뱉어 주는 A
SK텔레콤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각)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SK그룹의 선도적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세계에 알린다. SK텔레콤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각)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 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SK그룹의 선도적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세계에 알린다. SKT는 SK하이닉스와 SKC, SK엔무브 등 SK 멤버사들과 함께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Innovative AI, Sustainable Tomorrow)’란 주제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CES 2025 행사장 내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마련된 약 1,950㎡(590평) 규모 전시 공간에는 SK의 AI DC(데이터센터) 관련 기술과 각종 AI 서비스, 여러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SK의 핵심 AI 인프라 ‘AI DC’ 기술, CES 2025 무대 사로잡는다 SK그룹 전시관은 앞서 CE
SK텔레콤은 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번화가 및 주요 축제 때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별 별도 소통 대책을 세워 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월 1일까지 2일간을 특별 소통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동안 SKT는 SKT,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일평균 약 900명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에 앞서 SKT는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타종식 및 신년 행사 지역, 해맞이 명소, 기차역, 버스 터미널,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기타 인파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SKT는 12월 31일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
KT(대표이사 김영섭)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을 맞아 지니 TV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을 맞아 지니 TV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2024년 인기 콘텐츠를 엄선해 특집관을 마련하고 콘텐츠를 즐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연다. 또 연휴를 맞아 `몰아보기`를 할 수 있도록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니 TV는 현재 극장 상영 중인 영화를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베테랑2`, `아마존 활명수`, `보통의 가족` 등 `지니의 선물 꾸러미` 메뉴에 담긴 최신영화 11편 중 1편 이상을 구매한 고객이 이벤트 참여 대상이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로봇 청소기(3명), 투썸 플레이스 생크림 케이크(100명), 교촌 치킨(100명), TV 포인트 1만 점(100명)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해당 콘텐츠를 구매한 뒤 TV 화면에서 바로 응모할 수 있다. 또 KT는 영화, 드라마, 예능·교양, 키즈, 해외 드라마 시리즈, 뮤직 등 장르별로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김해국제공항에 유아동 전용 놀이터 `상상하는 하늘`을 구축했다.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김해국제공항에 유아동 전용 놀이터 `상상하는 하늘`을 구축했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유아동 동반 고객이라면 누구나 비행기 탑승 전 놀이터에서 아이들나라 교육 콘텐츠를 시청하고 신체활동을 하며 대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들나라`는 독서, 학습, 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7만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대표 키즈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 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가 있는 대형병원 등 아동 방문이 많고 대기 시간이 긴 장소를 중심으로 아이들나라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나라는 대형병원에 이어 아동들의 대기 시간이 필요한 `공항`으로 아이들나라 놀이터를 확대한다. 이번에 새롭게 놀이터가 구축된 김해국제공항은 연간 1,5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주요 공항이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청사 3층에 약 14평 규모로 마련된 아이들나라 놀이터는 영어와 여행을 주제로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존`과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로부터 모바일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에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출시한 공로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기관 표창 수상 이번 표창은 LG유플러스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기술 대응과 AI 기반 스팸 메시지 탐지 및 차단 시스템 개발을 통해 고객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데이터를 수집·분석·차단하는 종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며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업해 실질적인 피해 방지에 기여해 왔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국립과학수사연구원·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협력해 개인정보의 비식별화 작업을 거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고, 서울경찰청의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정보와 금융보안원의 악성앱 URL 정보를 통해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지난 11월 출시한 모바일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에는 고객 통화 중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이 탑재됐다. 보이스피싱을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