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초 ‘군 단위’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의 첫 사업인 ‘2024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8시 성밖숲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으로 선정된 성밖숲에서 열린 `2023 마법왕국의 멜로디 콘서트`. 아이와 가족들이 늦가을 밤 추억을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인구감소 지역 중 하나인 인구 4만 소도시 성주군은 대구, 김천, 구미 등 인구가 300만여 명에 달하는 배후 도시와 인접한다. 특히 대구 달성군 등 성주군과 인접한 배후 도시들은 젊은 가족 단위 인구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문화·관광 콘텐츠가 한정적이었다. 이에 아이디어를 얻은 성주군은 2020년 10월 프리미엄 공공 어린이 놀이터인 ‘놀벤저스’를 개장, 1호의 성공적인 인기에 힘입어 현재 3호까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도시들이 MZ세대를 타깃으로 도시 홍보를 추진하는 것과는 달리 성주군은 철저한 배후 도시 분석을 통해 ‘키즈 & 패밀리’ 시장을 공
‘핵심 잠재시장’인 동남아 관광객의 발길을 김해로 이끌기 위한 마케팅이 본격화된다. 11일 김해가야테마파크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관람한 필리핀 방문객들 지난 11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 필리핀 관광객 252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필리핀 주요대학인 ‘PCU(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의 교직원들로, 서울과 함께 부산·김해 일대에서 인센티브(복지) 관광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이 날 방문객들은 가야의 이야기를 미술공연으로 풀어낸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관람했으며 가야왕궁에서 인증촬영과 전시를 관람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낙동강레일파크에서 레일바이크와 산딸기와인 시음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가 필리핀 주요 여행사들과 협력해 올해 본격적으로 김해관광상품을 기획·판매하면서 이뤄진 결과다. 지난 4월 27일 필리핀 여행사 20곳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해 마케팅은 물론 현지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6월 중순에 열리는 필리핀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여름 여행지 정보를 담은 ‘남도 여름 여행’ 책자를 제작해 수도권 관광안내소 등 전국 주요 여행 관련 기관 225개소 등에 배포했다. 남도 여름 여행 표지 전남도는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 책자를 계절마다 발간한다. 22개 시군을 서부권, 중남부권, 동부권, 북부권, 4개 권역으로 나눠 1개 시군당 대표 관광지 1곳, 연계 관광지 2곳, 대표 음식 1개와 함께 시군별 축제 정보를 수록해 여행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권역별로 ▲서남부권은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완도 청산도, 해남 대흥사, 무안 황토갯벌랜드, 신안 대광해수욕장, 진도 세방낙조 ▲중남부권은 나주 국립나주숲체원, 보성 율포해수욕장, 화순 동가리계곡, 강진 도암 석문공원, 영암 기찬랜드,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을 담았다. 또 ▲동부권은 여수 아쿠아플라넷, 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 구례 피아골, 순천 용오름마을 계곡, 광양 어치계곡 ▲북부권은 담양 가마골 계곡, 영광 백수해안도로, 곡성 도림사 계곡,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여름 축제 소식, 여름철 휴가를
김해시 대청동 대청계곡에 인접한 ‘소담정원’에 개화를 시작한 수국이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대청계곡 소담정원, 뜨거운 햇살에 수국 만개 ‘소중함을 담다’, ‘소원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소담정원’은 2019년 장유2동 주민자치위원회(현 장유2동 주민자치회)의 제안을 통해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을 위해 조성한 공공정원으로, 야생화·이끼정원·장미정원 등의 다채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장유2동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2019년 조성 이래 매년 정원이 새로운 모습을 띨 수 있도록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정원이 가득 차도록 식재한 수국이 뜨거운 햇빛을 쬐며 속속들이 개화를 시작하여 6월 하순 경에는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가꾼다는 소담정원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정원 내 일부 공간을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정원’으로 구성, 공개모집으로 신청한 주민들에게 분양하여 나만의 정원을 직접 가꾸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청동 1157번지 일원
초여름으로 접어든 6월의 선유도, 공원의 아름다움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품은 매력정원-음악이 흐르는 정원 6월편’과 함께하면 어떨까. 행사 사진(음악이 흐르는 정원) 공간마다 특색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휴식하기 좋은 선유도공원은, 대한민국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의 손길이 닿아있는 곳이다. 한강에 위치한 섬인 선유도는 과거 정수장이었던 공간에 물의 흐름과 어우러진 정원공간을 조성한 공원이다. “선유정수장의 육중한 콘크리트가 녹음으로 뒤덮인 모습을 상상하며 설계를 했다”고 말한 정영선 조경가의 말처럼 현재는 아름다운 녹음으로 채워져있다. 6월편에서는 선유도공원의 선유교 전망데크 인근 숲마당에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고, 선유교 전망데크에서는 선유도 아침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명상과 요가 그리고 사운드 배스로 구성된 선유요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품은 매력정원’ 사업은 지난 4월 27일 서울숲에서 가든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공원과 정원을 찾아다니며 진행되고 있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과 서울의 공원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그려낸 컬러링 북을 채색하는 ‘미술이 펼쳐지는 정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6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모노레일 온라인 예약 접수처를 변경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주동물원, 모노레일 온라인 예약 접수처 변경_(모노레일 탑승 사진) 당초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받았으나, 변경 후에는 청주랜드관리사업소 홈페이지(동물원-모노레일 예약)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에 따라 당초보다 쉽고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해져 예약자들의 모노레일 예약 신청 시 혼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16일 이후 탑승 건부터 청주랜드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탑승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21년 10월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관광 환경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돼 ‘청주동물원 모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 9억 3,000만원(국비 2억 5,000만원, 시비 6억 8,000만원)을 투입해 동물원 입구의 왼쪽 부근 얼룩말사에서 출발해 전망대까지 227m 구간을 오르는 모노레일을 2023년 5월 구축 완료했다. 2024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단위로 운행할
진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체류형 여행 지원사업 ‘진주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15팀(팀당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주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모집 참가자는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간 내 5박 이상 29박 이하로 직접 여행을 기획하여, 진주시의 관광자원 및 체류형 관광을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해야 한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진주시 관광진흥과로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팀별 숙박비 1박당 5만 원 이내 및 개인별 체험비 10만 원 이내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차 사업 참가자들이 진양호 벚꽃과 진주 논개제를 비롯한 다양한 봄축제에 대해 반응이 무척 좋았다”며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진주에서 머무는 기간 동안 여름철 아름다운 남강의 야경과 M2페스티벌, 문화재야행,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등 특색있는 축제와 행사로 잊지 못할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개장한 지 20년이 된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 수영장을 1,596백만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영장, 탈의실, 샤워실, 환기조화기 및 스포츠센터 자동화시스템 구축, 시스템에어컨 설치 등이 포함되며, 새롭게 단장된 스포츠센터 수영장은 7월 1일 재개장 할 예정이다. 시민스포츠센터 수영장 사진 지난 2024년 1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스포츠센터를 새롭게 단장하였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 조성 및 자동화된 스포츠센터로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우리시에서는 공공스포츠센터 수영장 공개추첨제로 전환하여 운영 계획이며 6월 10일 ~ 15일까지 수영 신규회원을 모집중에 있으며, 추첨을 통하여 회원등록 및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3일 상계동에 위치한 마들체육공원이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공원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순환산책로에서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는 주민들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67,109㎡ 면적의 ‘마들체육공원’은 노원마들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야외체육시설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의 대표 문화‧체육공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구는 조성 기간이 오래됨에 따른 노후화와 마들체육공원의 특색이 부족하다는 점에 문제 의식을 가져 지난해 7월 마들체육공원 재생사업에 착공하였고 올해 4월 공사를 마쳤다. 먼저 구는 마들재생사업 주민설명회의 주민 요구사항 중 하나로 탄성포장의 780m 순환산책로를 조성했다.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함께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민 이용도가 높은 배드민턴장은 인조 잔디로 포장하였고 바닥분수가 있던 자리에는 농구장을 신설했다. ‘야외운동공간’ 2개소도 조성하였는데 어르신들이 운동기구로 쉽게 접근토록 위치를 조정함과 동시에 기구를 집중배치했다. 특히 장애인용 운동기구 5개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서울 은평구는 여름을 맞아 주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를 오는 2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와~여름이다`...은평구, 오는 29일 물놀이터 4곳 개장 은평구 물놀이터는 매바위어린이공원과 대조어린이공원, 은평평화공원, 구산동마을공원 총 4곳이다. 올여름 이른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조기 개장한다. 오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한다. 단, 초등학교 방학 기간인 내달 27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매일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시 정각부터 50분 물놀이 후 10분 휴식의 방식으로 열린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 이용자는 13세 이하 어린이들이며, 안전을 위해 7세 이하 어린이들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 가능하다. 은평구는 상수도 매일 교체, 2주에 1회 이상 수질검사 실시, 전문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명 고정배치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름철 은평구 물놀이터에서 무더위를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다”며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