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은 11월 13일 공시를 통해, 공시불이행과 관련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감경 조치에 따라 벌점이 부과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건은 2025년 7월 30일 자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의 지연공시(공시일: 2025년 10월 22일)와 관련된 사안으로, 2025년 10월 23일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으나, 최종적으로 2025년 11월 13일 미지정 결정이 내려졌다. 회사 측은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5조 및 제35조 제7항에 따라 주의조치만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솔루션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2조3,940억 원 ▲영업손실 3,002억 원 ▲당기순손실 1조3,690억 원을 기록했다.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30조368억 원, 부채총계 19조4,300억 원, 자본총계 10조6,069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11월 13일 기준 29,550원으로 전일 대비 3.87%(+1,100원) 상승했으며, 이는 한국거래소 기준 당일 장 마감가다. 한화솔루션은 1974년 6월 1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석유
경제타임스 AI 기자 | 광림(014200)은 11월 14일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즉시 항고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본안 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상장폐지결정의 효력을 정지하고, 정리매매 절차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이에 불복해 항고에 나선 것이다. 광림은 지난 2025년 2월 10일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통보받은 이후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항고를 계기로 상장 유지 여부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한편, 광림의 2024년 개별 기준 실적은 ▲매출액 922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45억 원으로 적자 상태다.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1,636억 원, 부채총계 132억 원, 자본총계 1,504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교보증권은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창립 76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봉사활동의 하나로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이틀간 총 280개의 식량키트를 제작했다. 식량키트는 아이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과 반찬, 간식 등을 담아 1:1 후원 프로그램 '드림이 희망기부' 결연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탁과 함께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과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창립 76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헌혈, 해피쿠킹, 꿀숲벌숲 등 릴레이 봉사를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제타임스 AI 기자 | (131400)는 11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284억3,100만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14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명식 보통주 2,700만 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회사 측은 자금조달 시기 및 사용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해 철회를 결정했다. 회사 측은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심사 일정이 장기화되면서, 현재 시점에서는 공모 방식 유상증자보다 대체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회사와 주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관회사인 SK증권은 지난 11월 6일 잔액인수계약 해제를 통지했고, 이사회에서는 유상증자 결정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앞서 이브이첨단소재는 지난 4월4일 약 414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이후 유상증자 규모를 축소했고, 이번 공시를 통해 최종 철회 방침을 확정했다. 당시 증자 목적은 시설자금, 타법인증권 취득, 운영자금 확보였다. 한편, 2024년 연결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440억 원 △부채총계 284억 원 △자본총계 1,156
경제타임스 AI 기자 | 티웨이항공(091810)은 11월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4,497억6,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955억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59억5,700만 원)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247억2,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22억 원) 대비 56배 이상 확대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2025년 1~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은 ▲영업손실 2,092억9,800만 원 ▲당기순손실 2,475억5,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적자 전환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 수치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5,368억 원 ▲영업손실 123억 원 ▲당기순손실 659억 원이었다.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1조5,624억 원, 부채총계 1조4,802억 원, 자본총계 823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증권은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기업인 ‘팁랭스(TipRank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와 팁랭스 유리 그륀바움 CEO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팁랭스는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0여개 금융기관에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애널리스트·블로거·기관투자자 데이터를 분석해 체계적으로 시각화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TipRanks는 데이터 제공뿐만 아니라 자체 앱과 웹사이트를 운영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분석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 이후 KB증권과 팁랭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역량을 강화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시장의 최신 투자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협의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팁랭스의 기업분석 특화 뉴스, 애널리스트 분석, 종목 스코어 등 핵심 서비스를 KB증권의 MTS ‘KB M-able(마블)’과 WTS ‘M-able와이드’에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네오셈(253590)은 종속회사 NEOSEM TECHNOLOGY INC.와 140억9838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3.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6년 6월30일까지다. 네오셈이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을 위한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으며, 회사 매출에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는 계약이라는 점이 주요 포인트이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래에셋생명의 올 3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25배 넘게 성장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올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497억56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61.15% 늘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생명의 매출액은 94.1% 증가한 1조2549억 원, 영업이익은 1303.95% 늘어난 617억7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11월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약 4조 2,050억원 순매수하며 6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코스피에서는 약 4조 1,950억원, 코스닥시장에서는 약 100억원이 순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약 1,248조 9,000억원, 이는 전월 대비 약 234조 3,000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3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약 4조 5,000억원 순매수했고, 아시아는 약 0.1조원(1천억원) 순매수한 반면, 중동 지역은 약 0.6조원(6천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영국이 약 2조 4,000억원, 아일랜드가 약 1조 3,0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미국이 약 1조원 순매도, 쿠웨이트도 약 6천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규모 기준으로 보면 미국이 약 511조 1,000억원(전체 외국인 보유의 약 40.9%)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유럽 약 395조 5,000억원(31.7%), 아시아 약 173조 9,000억원(13.9%), 중동 약 20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LG화학은 미국 소재 고객사와 3조7619억 원 규모의 전기차(EV)용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48조9161억 원) 대비 7.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15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공시 유보기한인 2032년 7월 3일 이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LG화학은 차세대 전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사인 시노펙과 소듐 이온 전지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차세대 전지인 소듐 이온 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공동 개발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