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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토)

네이버, "AI혁신시대도 안심"...개인정보 리포트 발간

14년째 보호 활동 투명 공개, 이용자 신뢰 확보 주력
전문가들, AI 에이전트 쟁점 분석, 안전한 활용 기준 제시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에 발맞춰 이용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미래 과제를 공개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와 학계 전문가들의 연구를 담은 ‘2025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각각 발간했다고 1월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통해 자사의 정보보호 노력과 정책 변화를 공개하며 업계 내 투명성 문화를 선도해왔다. 올해 리포트에서는 △국내 규제 대응 △투명성 강화 △인식 제고 △파트너사 협업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해 성과를 집약했다.

 

특히 이용자가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단행한 ‘프라이버시센터’의 직관적 개편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라이버시 부트캠프’ 개최 등이 주요 사례로 꼽혔다. 또한, 중소상공인(SME)과 협력사를 위한 보안 컨설팅 및 수탁자 점검 시스템 고도화 등 상생을 위한 보안 강화 활동도 상세히 다뤘다.

 

함께 공개된 ‘2025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는 AI 기술의 진화에 따른 법적·사회적 쟁점에 집중했다. 2015년부터 발간된 백서는 학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의 심층 연구를 담아 국내 프라이버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백서에는 김병필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의 ‘AI 에이전트 환경과 개인정보 보호의 법적 쟁점’, 구태언 법무법인(유한) 린 변호사의 ‘간접식별정보와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범위 재설정’ 연구 결과가 수록됐다. 이는 AI 비서 등 지능형 서비스가 확산되는 환경에서 이용자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는 “네이버는 AI 등 기술 발전의 속도에 맞춰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IEC 27001을 비롯해 국내 ISMS-P 인증 등을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로부터 ‘올해의 개인정보보호 우수기업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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