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오는 27일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GS25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 양극화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매출 분석 결과,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비중은 2023년 35%에서 지난해 40%로 확대됐고,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비중은 같은 기간 10%에서 35%로 급증했다.
프리미엄 라인업에는 붉은 말 골드바(최대 1010만원), 실버바(636만원) 등 금·은 기획전 18종과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999만원) △더 닛카 리미티드 위스키(270만원) 등 초고가 주류가 포함됐다. 와인25플러스에서는 △조니워커블루 말띠 에디션 △루체2021&BDM2019 등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주류도 선보인다.
가성비 라인업은 △쌀명당 8개입 세트(4만9900원) △한우·한돈 실속세트(12만8000원) △영광굴비 세트(사전 2+1 적용 시 6만원대) 등 실속형 농축수산 선물세트와 △디아블로 말띠 와인(1만4900원) △조니워커 블랙 기획세트(4만1500원) 등 중저가 주류가 강화됐다. 지난해 최단 기간 완판을 기록한 △동원 튜나리챔 통조림 세트도 2+1 행사로 3만원대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삼원가든 협업 HMR △스크럽대디 주방용품 △GS샵 1위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레고 등 이색 상품과 △금숟가락 식혜 세트(1만5200원) 등 개인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됐다.
GS25 관계자는 “프리미엄과 가성비 소비가 뚜렷하게 양극화되는 만큼, 폭넓은 라인업과 합리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