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이번 설 연휴는 14일부터 18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총 5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긴 연휴는 양날의 검이다. 갑작스러운 가전제품 고장이나 통신 장애, 혹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 발생한 렌탈 기기 결함 시 'AS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가전 AS: 삼성 ‘주말케어’ vs LG ‘24시간 긴급대응’ 국내 가전 양판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연휴 기간 '긴급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설 전날인 16일과 당일인 17일 이틀간만 전면 휴무에 돌입한다. 주목할 점은 거점 중심의 '주말케어센터'와 '바로 서비스'다. 15일과 18일에는 서울(삼성강남, 홍대), 부천(중동), 용인(구성) 등 전국 9개 주요 지점에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쇼핑몰 내 위치한 '바로 서비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8시 30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들이나 연휴 나들이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LG전자는 15일부터 공식적인 센터 휴무를 시작하지만, '24시간 상담 및 출장 수리' 카드를 꺼내 들었다. 냉장고 등 명절 음식 보관과 직결된 주방 가전 고장 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지난해 하반기 보안 사고와 대규모 일회성 비용의 늪을 지나 올해 본격적인 실적 정상화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4분기 어닝 쇼크를 이미 예견된 악재로 규정하며, 향후 AI 사업의 확장성과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일제히 끌어올렸다. 2월6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4조 3,287억 원, 영업이익은 53.1% 급감한 1,19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는 부합하지만 수치상으로는 뼈아픈 실적이다. 수익성 악화의 주된 원인은 작년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따른 고객 보상 비용과 매출 차감분이다. 여기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양사가 실시한 대규모 희망퇴직 관련 인건비가 4분기에 일시에 반영되면서 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여파로 4분기 분기 배당은 시장의 예상대로 실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2026년을 강력한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집행된 희망퇴직은 단기적인 비용 부담을 안겼으나, 올해부터는 인건비 구조 개선을 통한 비용 효율화의 핵심 동력이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오픈AI의 유일한 대항마 엔트로픽이 기업가치 514조 원을 달성했다. 스스로 검열하는 '헌법적 AI'와 최신 모델 '클로드 3.7'로 시장을 장악 중! 특히 SK텔레콤은 초기 투자로 지분 가치가 4조 원에 달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이 정재헌 신임 CEO 취임 이후 첫 전사 타운홀을 열고 통신(MNO)과 AI 중심의 구조적 혁신을 공식화했다.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12월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취임 후 첫 타운홀을 열고, 단단한 MNO(이동통신 사업)와 미래 핵심인 AI 사업의 빠른 진화를 위한 전사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CEO는 “CEO의 C를 Change로 바꾼다”며 스스로를 ‘변화관리 최고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로 규정하고,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가속화를 선언했다. 정 CEO는 “과거 방식의 반복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며 “실패 책임은 경영진이 지고, 구성원은 창의적으로 도전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SKT의 궁극적 목표를 “영구히 존속·발전하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정 CEO는 통신 사업을 “고객이 곧 업의 본질”이라고 규정하며, 품질·보안·안전 중심의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핵심 관리지표를 EBITDA에서 ROIC로 전환해 양적 성장 중심의 경영에서 자본 효율성과 실질 생산성 중심의 경영 패러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이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키즈폰 ‘ZEM폰 포켓피스’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은 키즈 전용 LTE 스마트폰 신제품 ‘ZEM폰 포켓피스’의 온라인 사전예약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한다고 12월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A17 단말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포켓몬 세계관을 테마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어린이 고객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출고가는 34만9,800원(VAT 포함)으로 책정됐으며,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 뒤 12일 정식 출시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포켓피스 크로스백, 파우치 키링, 케이스, 스트랩, 액정 보호 필름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함께 제공되며, 모든 구성품은 KC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부모 안심 기능과 학습 콘텐츠를 강화했다. ZEM 앱을 통해 부모와 자녀 계정을 연결하면 실시간 위치 조회, 사용 시간 관리, 안심 리포트 등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영어 학습 앱 ‘오래영어’와 AI 기반 시사뉴스 학습 앱 ‘키즈다(KidsDa)’를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이 자사가 후원하는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을 기념해 오는 11월 20일부터 ‘SKT x T1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1은 이번 대회에서 월즈 통산 6회 우승과 최초 3연속 우승(쓰리핏)을 달성하며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LoL 최강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SK텔레콤은 창단 이래 꾸준히 T1을 지원해온 만큼, 이번 성과를 고객과 공유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오는 12월 15일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T1 선수단과의 팬미팅을 개최한다.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주요 선수들이 참석해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T1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벤트 응모는 SKT 고객의 경우 T멤버십을 통해 가능하며,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참여자 중 3,636명에게 공식 굿즈가, 그중 60명에게는 팬미팅 기회가 제공된다. SKT 비고객도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한 SKT는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래플 이벤트를 준비했다. 2005~2007년생 고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