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초정밀측위(RTK, Real-Time Kinematic) 기반 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부산신항 5부두 운영사 비앤씨티(BNCT),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항만 내 이동 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AI 안전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초정밀측위(RTK) 기술과 AI 기반 CCTV 분석을 결합해 위험 상황이 감지될 경우 작업자와 장비,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AI 안전관제시스템의 핵심 기술은 초정밀측위(RTK)다. 기존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은 최대 15m에 달하는 위치 오차가 발생해 장비와 작업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크레인, 스트래들 캐리어 등 대형 장비가 상시 이동하고 컨테이너 적재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항만 환경에서는 보다 정밀한 관제가 필수적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해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RTK 방식을 적용했다. 지난해 실증 과정에서 항만 내 스트래들 캐리어의 위치를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통신 기능을 외부에 개방해 누구나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통신장비 제조사 아리아텍과 공동으로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Open API Gateway)’을 개발했다고 1월20일 밝혔다. ‘네트워크 오픈 API’는 통신사가 보유한 고유의 네트워크 기능을 표준화해 외부 개발자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기술이다. 개발자들은 통신사의 검증된 기능을 API 형태로 즉시 도입할 수 있어,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단말 번호 인증 △SIM 변경 정보 △단말 위치 및 상태 정보 등 금융 보안 강화 API를 비롯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통신 품질을 높이는 ‘QoD(Quality On Demand)’ 기능 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금융권에서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고객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휴대전화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거나, 본인인증 시 복제 유심(SIM) 사용 여부를 판별하는 등 보안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플랫폼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1월1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미싱·피싱·큐싱 등 금융사기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과 매장 내 전자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들이 세금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은 점을 고려해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요금제는 △100M(월 2만5300원) △500M(월 3만6300원) △1G(월 4만2900원) 등 세 가지 속도로 제공된다. 특히 500M·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1G 요금제 고객은 매장 내 전자기기 고장 시 연 최대 50만원 수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2대에 불과했던 PC 동시접속 가능 수를 최대 10대까지 확대해 외식업·소매업·병원·학원 등 다수 PC를 사용하는 업종의 수요를 반영했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기가 Wi-Fi 6’가 기본 제공되며, 사업장 운영에 유용한 제휴 서비스 ‘U+사장님광장’ 혜택도 무료로 제공된다.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1월13일 대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 ‘유쓰피릿’ 1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이면 누구나 오는 2월 1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유쓰의 정신(spirit)으로 도전하는 20대’를 의미하며, 매년 상·하반기에 운영된다. 17기 활동은 △상품·서비스·혜택 홍보 및 자문 △유쓰 캠퍼스페스티벌 기획·운영 △브랜드 캠페인 기획 △콘텐츠 제작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지원서와 사전미션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며,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보유한 학생만 지원 가능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나 마케팅·IT·테크 분야 관심자는 우대된다. 최종 선정된 인원에게는 △LG유플러스 신입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 △매월 활동비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브랜드 필름·보도자료·유튜브 채널 대표 모델 참여 △인플루언서 네트워킹 및 실무자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고객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를 통해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월 할인 쿠폰이 완판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배달의민족 혜택을 한층 확대했다. 통신사 최초로 배달의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멤버십 VIP 등급 이상 고객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민족 할인 쿠폰도 유지된다. 13일에는 ‘배달의민족×멕시카나 치킨’ 9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 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다양한 식음료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한 여가·체험형 혜택도 강화했다.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활용해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알리고 남은 가족을 지원한다. 1월 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 ‘119 메모리얼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대회 참가자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LG유플러스는 기념 티셔츠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티셔츠는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U+콕’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이며, 총 300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관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AI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순직 소방관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119메모리얼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며 사회적 공감 확산에도 나섰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의 협력을 통해 소방관과 가족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져 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5000만원을 넘어섰다고 12월31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상무 이상 전 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201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600명에 달한다. 올해는 홍범식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68명의 임원이 기금 조성에 참여해 약 4000만원을 모금했다. 임원들이 조성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및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건립 사업에 활용돼 왔다. 지난해 기준으로 총 17채의 주택이 완공됐다. 올해 모금된 기부금은 순직 소방관을 기리기 위한 ‘119 메모리얼데이’ 행사에 사용됐다. 지난 11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119 메모리얼데이는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추모 러닝 페스티벌로, 약 2300명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임원 기금 외에도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급여 공제를 통한 나눔 실천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비롯해 저소득 장애 가정 중학생의 자산 형성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전국 5G 다운로드 속도에서 KT가 측정 이래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끊김이나 속도 저하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표인 ‘요구 속도 충족률’에서는 SK텔레콤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통신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전국 기준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KT가 1030.25Mbps로 가장 빨랐고, SK텔레콤 1024.50Mbps, LG유플러스 865.88Mbps 순으로 나타났다. KT가 SK텔레콤을 앞선 것은 2007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이다. 전국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973.55Mbps로, 전년 평균(1025.52Mbps)보다 약 52Mbps 감소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5G와 LTE 단말기의 다운로드 속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방식을 적용하면서 실제 5G 비단독모드(NSA) 환경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역 유형별 5G 다운로드 평균속도는 실내 시설 1057.90Mbps, 옥외지역 906.94Mbps, 지하철 928.67Mbps, 고속도로 585.42Mbps, 고속철도 393
경제타임스 AI기자 |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5년 12월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케이던스캐피탈 유한회사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 사모투자합자회사 외 1인으로부터 총 724만9400주를 주당 1만5500원에 양수한다. 양수도 대금은 총 1123억6570만원에 달한다. 이 중 글로벌커넥트플랫폼은 632만3160주, LG유플러스는 92만6240주를 각각 매각한다. 양수도 완료 예정일은 2026년 3월 24일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케이던스캐피탈은 레뷰코퍼레이션의 지분 65.1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레뷰코퍼레이션은 2023년 10월 6일 코스닥에 상장한 광고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489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미공시다. 12월 24일 종가는 1만1370원으로 전일 대비 80원 하락했다.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의 사내 기부 캠페인 ‘천원의 사랑’이 임직원 30%의 참여로 누적 3억원을 모아 사회적 약자 지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임직원 소액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의 기부금이 누적 3억원을 돌파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이번에 적립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1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직접 선정한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참여한 임직원은 월 평균 3000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30%에 달한다. 천원의 사랑 시행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동료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됐으나, 이후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지난 2019년부터는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모인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 맞이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에 활용됐다. 향후 LG U+는 지속적으로 천원의 사랑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