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멘토링" GSMP, 중기부 '모두의 창업'과 맞손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멘토링'은 양날의 검과 같다. 잘 활용하면 성장의 기폭제가 되지만, 실전 경험 없는 이론 중심의 조언은 오히려 창업자에게 혼란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가의 '암묵지'를 체계적인 '성공 방정식'으로 치환하여 스타트업에 전수하는 독보적인 과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전문가 110인 배출한 '멘토 사관학교'…6기 입학식 성황 글로벌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페이스메이커스(대표 김경락)와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 최고위 과정(GSMP: Global Startup Mentor Program)' 6기가 지난 3월10일 정식 출범했다. GSMP는 지난 1기부터 5기까지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는 물론 대기업 임원과 성공한 선배 창업가 등 총 110여 명의 정예 멘토를 배출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의 '멘토링 표준'을 정립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6기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날카로워진 실전형 커리큘럼을 장착했다. ■ '비즈크루(Biz-Crew)' 도입…감이 아닌 'SaaS'로 관리하는 멘토링 이번 6기의 가장 큰 차별점은 멘토링의 '구조화'와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