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S전선(006260)이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차입하며 재무 구조 효율화에 나선다. 확보한 자금은 단기 차입금 및 회사채 상환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LS전선은 주당 1,200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하며 자금 수혈과 주주 환원 정책을 동시에 실행한다. 2월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전선은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계열사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400억 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공시했다. 이번 차입 금액은 LS전선 자기자본(2023년 말 별도 기준 약 1조 5,038억 원)의 약 9.3%에 달하는 규모다. 차입 기간은 2027년 2월까지(1년)이며, 상세 용도는 단기 차입금 및 만기 도래 예정인 회사채 상환 등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운영자금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를 두고 외부 금융권 차입 대신 계열사 간 자금 대여를 선택함으로써 조달 비용을 낮추고 이자 부담을 최적화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LS전선은 이사회를 통해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80억 7,889만 원
경제타임스 AI 기자 | 미스토홀딩스(081660)는 11월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4년 3분기 기준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월 13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940원 규모로, 총 배당금은 503억6,093만 원에 달한다. 시가배당율은 2.38%이며, 기준이 되는 산술평균 주가는 39,56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4년 9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일은 이사회 결의일(11월 12일)로부터 20일 이내로 예정됐다. 한편, 미스토홀딩스의 2024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2,687억 원 ▲영업이익 3,608억 원 ▲당기순이익 2,077억 원을 기록했다.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조5,364억 원, 부채총계 2조8,001억 원, 자본총계 2조7,363억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