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BNK경남은행은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1월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총 2000억 원 한도로 판매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가입 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추가로 △마케팅 동의 시 0.3%포인트 △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적금(월 10만 원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보유 시 0.1%포인트 △신규 자금 우대(가입 월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는 경우) 0.1%포인트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할 경우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가 제공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 10억 원 이하이다. 개인 고객에 한해 가입 가능하며,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3월 말까지이며, 한도 2000억 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고객과 지역민에게 더 나은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판매종료된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2025-2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추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2025-2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은 판매금액에 따라 차등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지난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과 동일한 조건이다. 가입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총 가입한도는 3조원으로 오는 19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금리는 최종 판매된 금액 및 이벤트 금리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입기간 1년을 기준으로 최종 판매금액이 1000억원 이하인 경우 연 2.75%, 1000억원 초과인 경우 연 2.85%의 금리가 적용된다. 2024년 11월 1일부터 정기예금 신규(재예치 포함) 이력이 없는 경우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0.15%p의 이벤트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판매 규모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공동구매정기예금은 고객 입장에서 경쟁력 있는 금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시중은행들이 시장 금리 상승을 반영해 수신 금리를 올리면서 정기예금이 다시 모이고 있다. 증시 활황에 따라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넘어가던 ‘머니무브’가 빨라지자 은행들은 예금 금리를 올리고 3%대 정기예금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12월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11월 말 기준 971조 9,89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965조 5,689억원) 대비 6조 4,208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정기예금 잔액은 두 달 연속 증가해 지난 9월 말(950조 7,015억원) 대비 21조 2,882억원이 늘었다. 5대 은행의 총수신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2,168조 9,095억원으로 집계됐다. 10월 말(2,151조 1,806억원)에서 17조 7,289억원 증가했다. 시중은행에서 3%대 상품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이 우대금리 포함 연 3.2%로 가장 높았고, 신한은행 'My플러스 정기예금'과 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이 연 3.1%로 뒤를 이었다. KB국민은행도 판매금액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