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은행은 1월8일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6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병역의무자의 카드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검사 당일 현장에서 카드 발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혜택 설계를 통해 월 최대 23만 원 수준의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혜택인 P.X.(군마트) 할인 서비스는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이 적용되며,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건당 3만 원 미만 결제 건에 대해 월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해, 평균 결제금액이 4,000~5,000원 수준인 장병들의 소액·반복 결제 이용 특성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GS25·CU 편의점 20% 할인, 시내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 20% 캐시백을 제공한다. 통신, 배달, 모빌리티, OTT, 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도 포함됐다. 또한 △GS POP △
병무청은 기초생활수급자, 학년담임 교사,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가 입영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현역병 입영제도 일부를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현역병 입영업무 규정 개정 주요내용. 병무청은 기초생활수급자, 학년담임 교사,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가 입영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현역병 입영제도 일부를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병무청 제공)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로부터 생계급여를 받는 병역의무자는 입영희망시기를 반영하여 입영일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갑작스러운 병역이행으로 가족의 생계가 어렵게 되는 문제를 최소화 했다. 또 교사의 학기 중 입영으로 ‘학년 중 담임교사 교체 및 교과목 교사 신규채용에 따른 교육행정의 공백을 초래한다’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사가 학년을 마치고 입영할 수 있도록 했다. 초·중등 교사 임용시험 응시와 달리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는 입영일자 연기사유에 해당되지 않았으나,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도 연기사유에 포함하도록 하여 형평성을 제고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교사 등의 입영일자 선택 또는 입영연기일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