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은 11일 경기도 용인 ‘국가보훈부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5’가 발달장애 골프선수와 프로골퍼, 스포츠 인플루언서 등 45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5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 하는 모습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없는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SKT 김희섭 PR센터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 88컨트리클럽 서정천 대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리아 김유승 대표 등 관계자와 다수의 프로골퍼,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 SKT 소속 이승민·김한별·김재희 프로를 비롯해 김하늘, 김홍택, 백석현, 배용준, 신상훈, 엄재웅, 이동환, 최승빈, 최진호, 함정우 프로와 심서준, 정명훈 인플루언서는 각각 발달장애 선수 2명과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 개인전 우승은 허도경 선수(73타)가, 준우승은 김선영 선수(73타)가 차지했다. 두 선수는 최종 스코어 동률로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1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이 같은 협력 내용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T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의 기준에 따라 분석한 자연자본 종합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습지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습지 생태계는 전 세계 멸종위기종의 40% 이상이 서식하거나 의존하는 생물다양성의 핵심 공간이다. KT와 국립생태원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양산시 원동습지가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이 더욱 크다는 점을 공감하고, 첫 번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 원동습지는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하천습지다. 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의 서식지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서울개발나물의 유일한 자생지다. KT는 앞으로 정보통신기술(ICT)와 자동기상관측장비(AWS)를 연계해 중·장기적인 생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과 유플러스 매장이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첫 순서로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여행 편의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 U+,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프로모션 진행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대전 은행동을 방문한 고객은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에서 구매한 빵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지역 80여개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오는 16일까지 대전 지역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뒤 친구맺기를 한 고객은 대전 지역에서 구매한 빵·케이크 등을 보관해주는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를 4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대전을 방문한 고객은 이용권을 활용해 미리 구매한 빵과 케이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전 은행동 인근 80여개 소상공인과 협업한 `스탬프 투어`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상생매장` 스티커가 부착된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종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프로모
국립중앙과학관이 개관 80주년이자 대덕 이전 35주년을 맞은 올해, 누적 관람객 3,500만 명을 돌파하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7일 개최했다. 누적 관람객 3,500만 명 돌파 기념사진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1990년 10월 대덕으로 이전한 이후 35년간 매년 평균 100만 명이 찾는 과학문화 대표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로 인한 관람객 감소 시기에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 누적 관람객 수가 3,500만 명에 도달했다. 기념일 당일에는 선착순 5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3,500만 번째 관람객에게 특별 선물을 전달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대전 문지초등학교 2학년 김지율 군으로, “방학을 맞아 천체관을 보러 왔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과학관을 자주 찾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석민 관장은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과학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국립중앙과학관은 개관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생물탐구관에서 거미의 생태와 살아있는 타란튤라를 볼 수 있는 ‘거미 마니아 특
오는 30일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지역 숙박업계가 손을 잡고 교통·문화·숙박을 아우르는 결합상품 2종을 출시했다. 오는 30일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지역 숙박업계가 손을 잡고 교통 · 문화 · 숙박을 아우르는 결합상품 2종을 출시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결합상품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광주를 찾는 관람객들이 KTX 왕복승차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입장권, 광주지역 숙박 할인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돼 문화예술 향유와 여행 편의를 동시에 제공한다. 상품은 ▲KTX+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KTX+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숙박 할인 혜택 등 2종이다. 관람객은 여행 스타일과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결합상품은 국내외 관람객뿐 아니라 디자인 전공자, 예술 애호가, 가족단위 여행객에게도 실용적인 여행 선택사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 `U+tv` 고객의 실시간 채널 탐색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 `U+tv` 고객의 실시간 채널 탐색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은 7월부터 순차 적용 중이며 올해 안으로 전 고객에게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운영 중인 시청자위원회 의견을 매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 시청자위원회 조사 결과, 실시간 채널의 편의 기능을 이용하기 어렵고,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의견이 있었다. LG유플러스가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실시간 채널 시청 비중도 U+tv 고객의 80%에 달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U+tv 고객들의 시청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시청 비중이 높은 `실시간 채널` 개편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먼저 실시간 채널의 편의 기능을 한 곳에서 모두 이용하도록 옵션 UI를 개편했다. 다양한 메뉴에 흩어져 있던 실시간 채널 기능을 리모컨의 `옵션` 버튼으로 통합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KT(대표이사 김영섭)는 1인 가구를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Plus`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족 결합 신청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셀프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KT, 1인 가구에 꼭 필요한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Plus` 출시 `따로 살아도 생활혜택 Plus`는 부모 등 가족과 떨어져 거주하는 고객도 가족 결합에 가입하면, 기본 통신비 할인에 더해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최대 6개월간 매달 5천원 상당의 생활형 기프티쇼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기프티쇼는 1인 가구의 생활 소비 패턴을 고려해 다이소, 올리브영, GS25 편의점 중 한 곳을 매달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통신 요금 절감과 함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가족 결합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다. KT는 `마이케이티` 앱 내 공공 마이데이터 연동 기능을 활용해, 가족관계증명서 서류 제출 없이 가족 관계를 증빙하고 손쉽게 결합을 신청할 수 있는 `셀프 결합` 기능을 도입했다. KT는 1인 가구 고객의 증가에 발맞춰 진심으로 1인가구를 생각
킹넷이 개발하고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이 공동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8월 7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8월 7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제공=파이펀게임즈) 출시에 앞서 ‘열혈강호: 귀환’은 배우 이광수와 개그우먼 장도연을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커뮤니티 중심 이벤트, OST 뮤직비디오 공개, GTA 패러디 영상 공개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으며, 사전 예약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열혈강호: 귀환’은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인물과 세계관을 게임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직업별 무공 조합과 전략 전투 시스템, 정사대전·영수 육성·장비 강화 등 클래식 MMORPG 요소를 중심으로 사부·제자 관계, 진영 시스템, 친목 콘텐츠 등 PvP와 커뮤니티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특히 레벨 달성이나 퀘스트 완료 등 성장 단계에 따라 콘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과학문화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과학관-지역사회 연계 인공지능 끝장 개발대회(해커톤)`를 개최하며 오는 8월 7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과학문화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과학관-지역사회 연계 인공지능 끝장 개발대회(해커톤)`를 개최하며 오는 8월 7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전공, 직업, 연령 제한 없이 인공지능과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인 1팀으로 구성된 총 6팀을 선발해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과 세미나실에서 무박 2일(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끝장 개발대회는 단순한 인공지능 기술 연구나 전시를 넘어 지역 자원과 과학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발자, 기획자, 스토리텔러,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현장 멘토와 함께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협업을 경험하게 된다. 대회 미션은 생성형 AI 툴과 지역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카카오가 실무형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2기 수료식을 열고 미래 기술 인재 131명을 배출했다. 이로써 부트캠프를 통해 배출된 기술 인재는 누적 550명에 달한다. 카카오는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교육장에서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카카오는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교육장에서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2기 과정은 AI 실무 개발, 풀스택,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약 7개월간 1,000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카카오는 이번 2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50명의 기술 인재를 양성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누적 1,000명의 실무형 개발자를 배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 중 하나인 ‘디지털선도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기 선발 당시에는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