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 승진
□ 부사장
△오성용 △이상희 △이팔훈
□ 상무
△김지은 △박훈민 △안철현 △이성녕 △장재순 △황동조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 승진
□ 부사장
△오성용 △이상희 △이팔훈
□ 상무
△김지은 △박훈민 △안철현 △이성녕 △장재순 △황동조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국내 지방금융지주 3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시중은행과의 격차, 지역 경기 둔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비은행 계열사의 약진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특히 실적 발표와 함께 공개된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은 자본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합산 순이익 2조원 육박…비은행이 만든 ‘실적 매직’ 2월1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지주의 2025년 합산 당기순이익은 1조969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1.5% 급증한 수치다. 지주별로는 iM금융이 전년 대비 106.5% 폭증한 4439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BNK금융(8150억원)과 JB금융(7104억원) 역시 견조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번 실적의 일등 공신은 단연 ‘비은행 계열사’다. 과거 은행 의존도가 높았던 구조에서 탈피해 캐피탈, 증권, 자산운용 등이 그룹의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 잡았다. BNK금융은 캐피탈과 투자증권이 각각 14.5%, 88%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JB금융은 JB우리캐피탈과 캄보디아 PPCBank가 글로벌·비은행 수익을 견인했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국민은행이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해 출시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통장 개설 및 자동이체 연결 등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랜덤 당첨금이 담긴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 내에서 ‘설 맞이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월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니모 앱에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 받기 연속 수행(5일 또는 10일) 등 제시된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각 미션의 난이도와 기준에 따라 고객에게는 최소 2개에서 최대 5개의 세뱃돈 봉투가 차등 지급된다. 지급된 봉투의 당첨 금액은 오는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개별 봉투마다 랜덤으로 금액이 배정된다. 최종 당첨금은 오는 3월10일, 모니모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니머니’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운이 좋은 고객은 최대 26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지난해 국내 손해보험업계의 민원 성적표가 공개됐다. 경기 침체와 제도 변화가 맞물리면서 전체 민원 건수는 늘어난 가운데, 대형사들 사이에서도 민원 관리 향방에 따라 명암이 뚜렷하게 갈렸다. 특히 업계 1위 삼성화재는 절대 건수가 급증하며 '민원 최다'라는 불명예를 안았고, 메리츠화재는 공격적인 소비자 보호 정책으로 감소 폭 1위를 기록하며 대조를 이뤘다. ■ 삼성화재, 민원 1000건 넘게 늘어난 유일한 곳…"규모의 경제 탓" 2월5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7개 손해보험사의 총 민원건수는 4만104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8%(1521건) 증가한 수치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삼성화재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민원 건수는 7965건으로, 전년보다 무려 1288건이나 늘어났다. 업계에서 연간 민원이 1000건 이상 폭증한 곳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 지표인 '환산건수'를 보면 삼성화재는 23건으로 대형 5대사 중 가장 적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체 계약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절대 건수는 많아 보일 수밖에 없으나, 환산건수 기준으로는 상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국내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세계적인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미국 서클(Circle)과 손잡고 국경 간 결제 장벽 허물기에 나선다.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서클의 전용 결제망에 합류하며, 기존 은행 중심의 해외 정산 체계를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시스템으로 혁신하겠다는 포부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인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에 공식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서클테크놀로지서비스가 운영하는 CPN은 금융기관과 지급결제 서비스 제공자(PSP), 핀테크 기업을 하나로 연결해 USDC와 EURC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상시 정산을 지원하는 인프라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복잡한 중개 기관 없이 기존 결제 시스템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직접 통합해 실시간 정산을 구현한다는 점에 있다. 그간 크로스보더(국경 간) 결제는 여러 중개 은행을 거치며 높은 수수료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헥토파이낸셜은 CPN 참여를 통해 이러한 비효율을 완전히 제거한 정산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한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을 본격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매각 궤도에 올랐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월 23일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인수의향서(LOI) 평가를 실시한 결과, 참여사 전원을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인수전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그리고 글로벌 사모펀드인 JC플라워 등 3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예비인수자들에게는 향후 약 5주간의 실사 기회와 본입찰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실사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30일까지 본입찰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후 유효한 입찰자가 있을 경우, 4월 초순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추진 방침이다. 보험계약자 보호 대책도 구체화됐다. 예별손해보험의 기존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나 기존 5개 손해보험사로 이전된다. 이 과정에서 보험계약자가 입을 불이익은 없다는 것이 예금보험공사 측의 설명이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보험계약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며 “예별손해보험의 조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