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초격차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과 만나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와 정책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중기부는 현지시간 1월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혁신 AI 스타트업들과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 및 신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주최한 ‘초격차 스타트업 글로벌 IR in Silicon Valley’ 행사에 참여한 국내 AI 스타트업 7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를 반영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간담회에서는 김제필 에이드올 대표가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정책 △딥테크 스타트업 대상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중심의 전담 투자협의체 구성 방안 등 현장에서 제기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중기부는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기술 창업 전문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업무집행사원(PE)’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전주기 투자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자격 확보로 퓨처플레이는 예비창업부터 스케일업, 상장 이후 성숙 단계까지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투자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2013년 컴퍼니빌더로 출범한 이후, 2019년 액셀러레이터(AC) 라이선스, 2023년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VC) 자격을 차례로 취득하며 국내 첫 AC 확장형 VC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PE 자격 취득은 그 연장선에서 기업 성장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전방위 투자사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투자한 기업이 상장 후에도 성장과 확장을 이어간다면, 그 이후의 여정까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자본 공급을 넘어 창업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퓨처플레이는 권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하며 창업가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는 창업가에게는 해외 사업 개발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하며, 딥테크 기업에는 단계별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