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이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생산적·포용금융 활성화’를 제시하며 혁신을 통한 신뢰와 성장을 강조했다. 지난 1월 26일 경기 고양 NH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찬우 회장은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농협금융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KPI에 반영해야 한다”며 “정부 정책 속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다. 사회적 가치와 농협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 회장은 금융의 본질이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고 고객·농업인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는 계열사 CEO와 부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우수 성과자 시상으로 시작해 경영전략 논의, 외부 전문가 특강(AT Kearny 김은영 파트너·산악인 엄홍길), 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회장과 계열사 CEO 간 경영 협약식도 열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의 금융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 대상 금융교육을 그룹 차원에서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2월19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청소년, 고령층, 금융취약계층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금융상품의 기본 구조 이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상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도 병행된다. NH농협금융은 계열사와 협업해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실제 금융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스스로 금융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사후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통해 소비자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금융교육 확대와 함께 소비자 보호 체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