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보안 체계 구축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대규모 고객 신용정보를 다루는 보험판매채널로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GA들이 금융보안원 회원사로 잇따라 합류하는 모양새다. 9월22일 금융보안원은 GA 11개사가 신규 사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전체 사원사 수가 기존 222개사에서 총 233개사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GA는 ▲삼성화재금융서비스 ▲아너스금융서비스 ▲엠금융서비스 ▲영진에셋 ▲지에이스타금융서비스 ▲토스인슈어런스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스카이블루에셋 ▲아이에프씨그룹 ▲아이에프에이 ▲에이비에이금융서비스 등 총 11개사다. 앞서 지난해 초대형 GA 14개사가 금융보안원 사원으로 가입한 데 이어 이번에 11개사가 추가 합류하면서 금융보안원 사원으로 등록된 GA는 총 25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사원 가입에 따라 신규 GA 11개사는 기존 금융회사들과 동일한 수준의 첨단 보안 서비스를 받게 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통합보안관제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침해사고 대응훈련 ▲취약점 점검 및 침투 테스트 ▲금융보안 전문교육 등이다. GA는 다수의 고객 개인신용정보를
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자사 설계사에게 상담받은 고객의 후기를 분석한 결과 ‘친절함’과 ‘꼼꼼함’이 가장 큰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선호하는 상담 방식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9월1일 토스인슈어런스는 최근 1년간 자사 설계사에게 상담을 받은 고객이 작성한 후기 3000여건을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친절함’과 ‘꼼꼼함’이 가장 주요한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2개월간 상담을 마친 고객의 주관식 후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명사 키워드 부문에서는 △친절(31.4%) △설명(29.3%) △꼼꼼(18.1%) △상담(16.9%) △설계(13.8%) 순으로 집계돼, 고객들이 상담사의 태도와 설명 역량을 동등한 수준으로 중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형용사 부문 역시 △친절하다(27.1%) △꼼꼼하다(12.9%) △편하다(2.3%) 등의 순이었다. 특히, 연령대에 따른 만족 요인의 차이가 명확했다. 2030 세대는 ‘친절·배려’와 ‘부담·강요 없음’ 항목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여 편안한 소통과 정서적 정황을 중요시했다. 반면 4050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대면 영업 4년 만에 설계사 3000명을 돌파한 토스인슈어런스. M&A 없이 초대형 GA에 진입했다. 높은 유지율과 철저한 고객 중심 전략이 성공 비결이다.
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법인보험대리점(GA, General Insurance Agency)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 영업 4년 만에 설계사 수 3000명을 돌파하며 초대형 GA에 진입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3월 말 기준 소속 설계사 수가 3000명을 넘어서 초대형 GA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4월1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2월 2명으로 대면 영업을 시작해 단 한 번의 M&A(인수합병) 없이 자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통상 초대형 GA는 소속 설계사가 3000명 이상인 회사를 의미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초기 500명 규모를 갖추는 데 1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후 성장에 탄력이 붙으며 2023년 10월 1000명, 2024년 9월 2000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설계사의 빠른 정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과 운영 체계가 있다. 신입 설계사 교육 과정에는 월 150명 이상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표준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설계사가 안정적으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또한 자체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를 통해 보험사별 인수 기준과 대안 상품을 비교·제공함으로써 상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