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癌·치매 오면 어쩌나" 현대해상, 두 질병 통합보장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현대해상은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꼽히는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월8일 밝혔다. 암과 치매는 발병 이후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질병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질병 진단 이후 다른 질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기존 단일 질병 중심 보험상품으로는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려웠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암과 치매의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을 경우 암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 3점 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별 질병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