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김철웅 대표, 보유 주식 0주...전량 처분
경제타임스 AI기자 | 에코마케팅(230360)의 김철웅 대표집행임원이 보유 중이던 회사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철웅 대표집행임원은 지난 3월 9일 장외매도 방식으로 에코마케팅 보통주 1148만1008주를 처분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148만1008주에서 0주로 감소했다. 이번 거래는 장외매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당 처분 단가는 1만6000원으로 공시됐다. 회사 측은 해당 거래가 장외에서 이뤄진 대규모 주식 매도라고 설명했다. 3월 12일 오후 3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에코마케팅의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실적을 보면 에코마케팅은 2024년 12월 연결 기준 매출액 3572억원, 영업이익 470억원, 당기순이익 36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자산총계는 4038억원, 부채총계는 1213억원, 자본총계는 2825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코마케팅은 2016년 8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통합 광고·마케팅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