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기본법 가동…전사관리체계 본격구축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최근 시행된 '인공지능(AI) 기본법'에 발맞춰 전사적인 AI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AI 기술의 혁신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이용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자사 AI 서비스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했다고 1월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고객이 안심하고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행됐다. LG유플러스는 우선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인 ‘U+one’을 포함해 법 적용 대상인 생성형 AI 서비스 전반을 점검했다. 인공지능 기본법의 핵심 의무인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전 고지 의무 이행으로 이용약관 등에 서비스가 AI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반영해 사용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했고 표시 의무(워터마크) 적용으로 AI가 생성한 결과물(텍스트, 이미지 등)에는 해당 내용이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되었음을 명확히 표시해 사용자 혼란을 방지하는 조치를 완료했다. 법적 의무 준수를 위해 조직 체계도 정비했다. 최고기술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