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가 국내 전문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6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예술·디자인 기반의 실전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국산업은행과 산은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20개 대학만을 선정해 운영되는 선진 창업 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계원예술대학교는 5년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전문 창업교육가 파견,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실습 운영비 지원 등 유무형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대학 측은 이를 바탕으로 단순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시장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하는 ‘실증 중심’의 교육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은 선진 창업 방법론인 ‘고객발굴(Customer Discovery)’에 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이 방법론을 정규 교과과정에 전격 도입하여, 학생들이 직접 고객 인터뷰와 시장 조사를 수행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특히 린스타트업(Lean Startup) 방식을 채택해 가설 설정과 검증의 반복을 통한 리스크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학사 일정으로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이 2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계원예술대학교가 경기 남서부권 창업 생태계의 중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이라는 고유한 장점을 기반으로 창의적 발상과 사업화를 연결하는 실전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창업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 예술대 기반 창업 플랫폼…1년 만에 체계 갖춘 혁신공간 계원예술대학교는 2024년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선정된 이후, 공간 인프라 조성·프로그램 기획·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전 단계에서 속도감 있게 기반을 다졌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창업 육성 모델로, 판교를 중심축으로 도내 20개 지역에서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담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선정 첫해부터 창업환경을 정비하며 다양한 실험적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예술대학의 창의적 역량을 창업 교육에 접목해 기존 대학 기반 창업센터와 차별화된 모델을 구현했다. 이는 대학이 지역에서 창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퍼스트펭귄
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가 지난 11월 27일 한국산업은행과 산은나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5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산은나눔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플렌티컨벤션 플렌티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3개 대학 대표팀이 참가해 창업 아이템 발표와 MVP(최소기능제품) 전시를 진행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셰르파팀(팀장 김형교)과 RIDE AD팀(팀장 이소은) 등 두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특히 RIDE AD팀은 ‘자전거 LED 휠모듈 기반 이동형 광고 플랫폼’을 선보여 우수팀 3팀 중 하나로 선정, 산은나눔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창업장학금과 후속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보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대학 정규 교과과정 내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문 창업교육가를 통한 고객 인터뷰·시장조사 등 집중 교육을 지원한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난 5년간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는 교육을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