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원전 및 에너지 솔루션 리딩 기업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며 중장기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비록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4분기 수익성은 주춤했으나, 원자력과 가스터빈 등 핵심 사업 부문의 펀더멘털은 역대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21억원으로 컨센서스(3333억 원)를 하회했으나, 이는 자회사 두산퓨얼셀의 적자와 에너빌리티 부문의 일부 수익 인식 이연 등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파악된다. 증권가는 실적보다 '수주'의 질에 주목하고 있다. iM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지난해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106.5% 급증한 14.7조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체코 원전 등 원자력 부문 수주가 6.8조 원으로 전년 대비 655.6% 폭증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북미 데이터센터향 가스터빈 사업이 해외 첫 수주에 성공하며 주력 사업으로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전망도 장밋빛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 확대 기조와 AI
EVN은 7개월 동안 상용전력이 1226억9000만㎾h로 2.3% 증가했다고 전하고, 또 81개 전력공사를 착공해 63개 전력망 연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 :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 해당 기사 일부 캡처)베트남전기(EVN)는 최근 7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총 541.66MWp의 옥상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2만 건 가까이 설치됐다고 밝혔다고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VIR)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금까지 총 925.8 MWp의 용량으로 41,180개 이상이 전국에 설치됐다. 2020년 1~7월 1424억7000만㎾h의 전력을 생산했는데, 이 중 수력발전은 292억2000만㎾h(20.52% 감소), 석탄화력 808억7000만㎾h(14.54% 증가), 가스터빈 224억㎾h(15.36% 감소), 석유화력 10억3000만㎾h(33%)를 생산했다. 재생 에너지(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전력) 63억 3천만 kWh이다. EVN은 7개월 동안 상용전력이 1226억9000만㎾h로 2.3% 증가했다고 전하고, 또 81개 전력공사를 착공해 63개 전력망 연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