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1월 17일(토)에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오르막길에서 '제5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힐클라임대회 출발장면 사진=서울시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유형별 5개 종목(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총 230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 힐클라임(Hill Climb)이란 산정상 오르막으로 이뤄진 일정 코스를 최단시간에 주파해야하는 기록경기로 선수간 경쟁보다 개인의 기록 단축에 초점을 맞춰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극기와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이다. 2014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선수들이 사이클을 통해 도전과 극복 정신을 함양하고,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 대회 코스는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산책로 오르막길 3Km 가량으로, 5개 장애유형별(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남․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노을공원 배치도 시상은 부문별 3등까지 하며, 입상하지 못한 참가 선수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1월 17일(토), 12시 30
구글플레이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G-Star 2018)’에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이색 팀 매치인 ‘구글플레이 올스타 슈퍼매치(ALLSTARS SUPERMATCH)’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글플레이가 지스타 2018에서 올스타 슈퍼매치를 연다. 사진=구글플레이 제공17일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3층에 위치한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올스타 슈퍼매치는 홍진호, 풍월량, 초승달, 지라라, 밍모, 운학, 지숙, 서유리 등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펼쳐진다. 레전드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국내 최고 게임 크리에이터 풍월량이 주장이 되어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 △쿠키워즈 △좀비고등학교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로 진행되는 이색 경기의 여섯 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전략과 승부사‘ 대 ‘재미와 즐거움’, 홍진호 vs. 풍월량의 대결 e스포츠계를 주름잡던 전략의 귀재 홍진호와 국내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풍월량이 ‘전략과 승부사‘ 대 ‘재미와 즐거움’의 프로게이머 대 크리에이터의 대결을 펼친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완벽한 타인’이 관객수 350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 좌로부터 영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동네사람들, 바울 포스터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완벽한 타인’은 11월의 두 번째 월요일인 지난 12일 12만 7261명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이면서 누적관객수 350만 3001명을 기록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연기파 배우인 유해진과 조진웅, 예능프로그램에서 인기몰이 중인 이서진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부부 동반 모임에서 휴대폰으로 오는 연락을 모두 공유해야 하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완벽한 타인’의 손익분기점은 180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스오피스 2위는 록밴드 ‘퀸’의 일상과 음악 활동을 재조명하면서 감미로운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차지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1
4주째 장기흥행을 이어가는 영화 ‘암수살인’과 최근 극장가를 휩쓸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는 영화 ‘창궐’이 11월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로 재탄생한다. 영화 암수살인 포스터 영화 ‘암수살인’은 15년 형을 받고 복역하던 살인범이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이를 파헤치는 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드라마이다. 현실에서 일어났다고 믿기 어려운 실제 부산에서 벌어진 범죄사건을 모티브로 범죄자와 형사 두 캐릭터의 밀도 높은 심리전을 극적으로 연출했다. 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영화 ‘창궐’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좀비와 흡혈귀의 특성을 가진 ‘야귀’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든 사극 크리처물이다. 압도적 스케일과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장동건과 현빈이 호흡을 맞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한국농아인협회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문화향유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개봉 한국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글자막
오직 콘솔 게임기와 PC만이 고사양 그래픽 게임을 맘껏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던 시절은 그리 오래 전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엔 스마트폰 성능이 무서운 속도로 향상되면서 전통적인 게임 플랫폼의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 게임의 급격한 성장은 통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세계 모바일 게임 이용자 수는 약 21억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 중 56%[2]가 일주일에 10회 이상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긴다고 답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게임을 위한 최대 플랫폼으로, 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의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삼성의 목적은 하나, 게임 이용자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특별한 게임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게임 개발자들과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갤럭시 게임데브’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영역을 확장시켜왔다. 개발자들은 갤럭시 게임데브를 이용해 게임 개발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갤럭시 기기에 최적화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갤럭시 게임데브가 선을 보인 후 유니티(Unity), 에픽 게임즈(Epic Games)를 비롯한 50여 개 협력사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
자라나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무궁무진하게 발산시키는 놀이엔 무엇이 적합할까? 최근 어린이 정서발달과 창의력 증가,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아동 요리교육에 주목하는 부모가 많다. 손으로 직접 만지고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생각주머니’를 넓혀가는 탁월한 교육법이기 때문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온 가족이 둘러 모여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펼쳐지는 2018전통음식문화축제다. 2018서울어린이대공원 전통음식문화축제 포스터 서울어린이대공원은 11월 10일(토)부터 12월 9일(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앞 체험장에서 ‘오순도순 어린이 전통음식만들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를 주제로 자녀는 물론 부모님까지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와 함께하여 전문성을 한층 높였고, 8개 분야 명인들이 11개 프로그램을 맡아 어린이들과 전통음식을 매개로 만난다. 체험 일정과 프로그램 횟수도 대폭 늘려 지난해보다 2.3배 많은 2110팀의 가족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을철 한 달 이상 진행되는
여우주연상 아이비 한 해 동안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모든 뮤지컬인들을 격려하고, 뮤지컬 시장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인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축제인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가 막을 내렸다. 5일 저녁 7시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무대와 브라운관을 누비면서 종횡무진 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명불허전 최고의 MC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예그린뮤지컬어워드는 네이버 TV와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면서 뮤지컬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국내 뮤지컬 인들에게 영광의 자리를 마련하면서 마무리했다. 먼저 최고상격인 ‘올해의 뮤지컬상’에는 ’의 영광은 ‘웃는 남자’에게 돌아갔다. 스토리, 음악, 무대의 삼박자가 잘 어우러졌을 뿐 아니라, 한국 뮤지컬의 저변을 넓혔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이 작품은 화려한 볼거리와 매력적인 음악을 통해 창작 초연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선보이면서 개가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남우주연상(박효신), 남우신인상(박강현), 연출(로버트요한슨), 무대예술상(오필영)을 거머쥐었다. ‘베스트 리바이벌상’에는 ‘판’이 선정됐다. 정동극장의 ‘창작ing’ 세 번째 작품으로 시원한 풍자와 통쾌한 웃음으로 호응을
사진은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장면/사진제공-제39회 청룡영화상 사무국 2018년 한국영화의 한 해를 마무리할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 제39회 청룡영화상(주최 스포츠조선)이 후보자(작)를 발표했다. 올 한해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총 20편의 한국영화가 최종 후보작에 올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빛나는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큰 관심이 쏠린다. 이달 2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지난 1일 발표된 후보자(작)는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으로, 지난해 10월 12일부터 올해 10월 1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이다. 올해는 ‘1987’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 스태프상 등 총 10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공작’ ‘신과함께-죄와 벌’이 9개 부문, ‘리틀 포레스트’가 5개 부문의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곤지암&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4일(일)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과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맞붙는'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가 11월 4일(일) 14시부터 펼쳐진다. 이 날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JTBC 마라톤 대회', '태양의 서커스_쿠자', '2018 프로농구'등의 행사로 인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으로 약 6만명의 관람객이 운집,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08시부터는 약 2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잠실종합운동장을 출발하는 'JTBC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어 주변 도로가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과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맞붙는'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가 11월 4일(일) 14시부터 펼쳐진다. 태양의 서커스 쿠자 포스터 또한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는 세계적인 서커스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_쿠자'공연이 14시 30분과 18시에 열리고, 학생체육관에서는 17시부터 SK와 KCC가 맞붙
고즈넉한 강변에서 달리기 한 바퀴, 너른 잔디밭에서 즐기는 오후의 피크닉, 도심 속 강가에서 펼쳐지는 여유로운 캠핑. 지난해 한강공원 방문객 수치 7580만명이 말해주듯 한강은 서울사람들의 마음의 안식처이자 만남의 광장으로 역할하고 있다. 하지만 한강 이용객 증가와 함께 지난해 단속·계도 현황도 14만 건을 넘어섰다. 한강공원이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다는 보도 역시 수차례 전파를 탔다.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식과 행동이 함께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는 방증이다. 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는 11월 한 달간 한강 환경보전사업 ‘5깅 운동 : 줍깅, 찍깅, 알깅, 쓰깅, 보깅’을 전개한다. 사진은 한강시민공원. (사)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는 11월 한 달간 한강 환경보전사업 ‘5깅 운동 : 줍깅, 찍깅, 알깅, 쓰깅, 보깅’을 전개한다. 한강 쓰레기 문제를 대하는 환경운동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해 인식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후원을 받아 진행하며,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강공원 보전과 이용을 조화롭게 아우를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다. 5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