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동궐도에 묘사된 옛 궁궐의 나무와 나무에 얽힌 궁중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를 오는 25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목·토요일에 1회씩 운영한다. 지난해 창덕궁 전문 해설사의 설명 모습 희귀하면서도 다양한 나무들을 품고 있는 창덕궁은 우리나라 궁궐 전통 조경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덕궁의 특색과 궁궐 공간이 사실적으로 잘 묘사된 ‘동궐도’를 활용해 나무는 물론, 궁궐의 전반적인 변화상을 살펴보는 특별한 관람행사다. 아울러 각종 문헌에서 확인되는 나무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다. 답사는 궁궐의 우리 나무 저자인 박상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와 창덕궁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창덕궁 나무에 얽힌 다채로운 왕실과 역사 이야기가 답사의 재미를 더해 준다.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는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회당 30명씩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41년 전통 밴드 사랑과 평화가 올해 첫 서울 단독 콘서트로 포문을 연다. 사랑과 평화 사랑과 평화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광화문 아트홀에서 열리는 ATUS 릴레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사랑과 평화는 독보적 ‘소울&펑키’ 밴드의 저력 과시 를 이번 공연 컨셉으로 내걸었다. 게다가 사랑과 평화는 그동안 그룹 내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던 키보디스트 이권희가 최근 디지털 앨범을 발표하면서, 힐링의 이미지까지 겸비하게 됐다고 밝힌다. 리드보컬 이철호가 이끄는 사랑과 평화는 "한동안 뜸했었지" "장미" 등 대표적 히트곡들과 함께 기타,베이스,키보드 등 각 파트별 연주자의 예측 불허 싱커페이션과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한다. 지난 1978년 데뷔한 사랑과 평화는 40년 넘게 소울&펑키 스타일을 고수하는 한국 밴드의 지존이다. 시즌3를 맞는 ATUS 릴레이콘서트 는 왜곡된 케이팝 문화에 반기를 든 풀뿌리 소극장 문화 운동이다.
아티스트 한기란이 싱글 ‘언젠가’를 발매한다. 지난달 싱글 ‘나는 여기서 너는 거기서’를 발매한 후 한층 더 깊어지고 진솔해진 ‘한기란식’ 음악으로 돌아온 아티스트 한기란의 새로운 싱글 ‘언젠가’를 공개한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편지로 담아낸 듯한 가사들로 이루어지는 한기란의 Letter project는 순간 순간들을 담아내 기록하는 한기란의 작업방식으로 완성되어가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한기란이 직접 작사,작곡한 싱글 ‘언젠가’는 수 많은 감정과 상황을 함께했던 전 연인을 대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담함으로 표현해낸 곡으로 섬세한 감정선이 부각되는 곡이다. 지난 앨범에 이어 넉다운엔터테인먼트의 대표프로듀서 신조(SINZO)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피아노 연주에 김동연, 기타 연주에 조창현, 베이스 연주에 신동우 그리고 스트링편곡으로 정용도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한기란의 신곡 ‘언젠가’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름다운 여성의 미의제전 메이퀸 선발대회가 40년만에 부활한다. 지난날 메이퀸 선발대회는 지금의 중년여성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며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랬던 메이퀸대회가 이제는 중장년여성을 대상으로 진정한 미의 여왕을 찾고 있다. 오래전 대학에서 여대생들만의 축제였던 메이퀸 선발대회는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퀸(여왕)이 아니라 프린세스(공주)라 일컫는 것이 마땅했다. 이런 이유로 인생2막 시니어들의 새로운 도전을 리드하고있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 예술감독 장기봉은 계절의 여왕 5월 꽃 중의 꽃 장미... 이런 5월 장미 축제기간 중 진정한 지.덕.체를 갖춘 최고의 아름다운 여인을 찾고자 지역 장미축제 중 국내 유일 세계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고을 곡성에서 엔터테인먼트의 명문 노리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주최 곡성군의 후원으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메이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제1회 메이퀸 선발대회 개최 포스터 접수마감: 4월 27일 토요일까지(신청서와 접수문의 포스터 참고) 예선일자: 5월 2일 목요일 예선장소: (주)노리엔터테인먼트 합격자 발표: 5월 7일 개별 통보 오리엔테이션: 5월 18일 토요일 한국시니어스타협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대표축제인 에 참여할 국내 참가작을 30일(화)까지 해외 참가작은 5월 10일(금)까지 공모한다. 프로그램은 ‘국내 참가작’과 ‘해외 참가작’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실연 가능한 국내·외 예술작품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전년도에 ‘공식 초청작’과 ‘자유 참가작’으로 나누어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국내 참가작’과 ‘해외 참가작’으로 모집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공연 현장(물질2 물질하다가(팀명: 코끼리들이 웃는다)) ‘국내 참가작’ 공모는 4월 11일(목)부터 30일(화) 자정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총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공연료(최대 2000만원, 세금포함) △공연 홍보 △기술시스템 △공연장소 등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혹은 개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해외 참가작’ 공모는 4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를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 대한 탐방정보를 공개했다. 소안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남쪽으로 약 17.8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일제 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을 펼쳐 독립운동가 19명을 포함, 57명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섬의 모습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노랑무궁화로 불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황근이 서식하며, 미라리와 맹선리 일대의 상록수 숲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소안도는 1년 내내 섬 전체에 태극기를 걸어놓아 태극기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약 1,500개의 태극기가 항상 바람에 펄럭인다. 소안도는 올해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 2월까지 약 10,325명의 탐방객이 방문했다. 소안도는 완도 화흥포항에서 '대한호', '민국호', '만세호'라고 이름 붙여진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정도가 걸린다. 소안도 항일 운동의 역사는 1990년 사립소안학교에 항일 독립 운동 기념탑이 세워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중구는 봄을 맞아 중구체육회와 함께 오는 13일 오전10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남산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주민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중구 15개 동별로 개발된 걷기코스를 이용해 오전10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 집결한 후 건강 문화 축제를 즐기는 내용으로 구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신개념' 걷기 행사다. 남산 건강 걷기 코스 참가자들이 개최 장소에 모여 같은 코스를 걷는 대부분의 걷기 행사와 차별화한 것으로 건강에 좋은 걷기를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일상의 한 부분으로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건강 이벤트다. 이를 위해 각 동에서는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특색을 담은 마을코스와 봄꽃 가득한 남산코스를 연계한 고유 걷기코스를 꾸며 참가자들이 걷는 재미와 흥미를 느끼도록 했다. 소공동은 소공동주민센터를 출발해 숭례문과 백범광장을 경유하고 필동은 필동주민센터에서 서애 유성룡 집터를 지나 남산순환 나들길을 통해 한옥마을로 온다. 장충동은 장충단공원을 기점으로 남산둘레길과 시청 남산청사를, 광희동은 광희동주민센터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희문 등을 거쳐 한옥마을에 도착한다. 또한 다산동은 다산동주민센터
5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 올해 축제에는 매주 주말 대공원내 벚꽃길에서 다양한 거리 공연이 진행되고, 시민들이 참여해 바닥에 꽃을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행사도 열린다. 거리공연은 마술·코믹마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행사기간 토요일과 일요일 2시 및 4시에 대공원내 음악분수 및 중앙로에서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은 대공원내 중앙로 등 보행길 바닥에 시민들이 분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가능하며 참가비는 가족당 1천원이다. 이번 벚꽃축제 기간에는 백설공주, 겨울왕국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5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및 사진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4월 13일, 14일, 20일, 21일 오후 3시에는 총 4회에 걸쳐 열린무대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봄맞이 공연도 개최되며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벚꽃축제에 대한 보다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주와 세계 음악, 세계 명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술 페스티벌이 서울의 프랑스 마을로 알려진 서초구 서래마을 파리 15구 공원(구 은행나무 공원)에서 4월 20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서울에서 개최하는 술을 매개로 한 예술 축제로 ‘Sool is Art. Enjoy with Respect - 술은 예술처럼 음미하는 것이다’를 모토로 시와 음악에 술을 곁들이던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누룩과 전통주 진달래 꽃잎을 넣어 빚은 두견주, 봄에 날이 풀리기 시작하는 4월 청명절에 마신다는 약주 청명주, 배꽃이 필 무렵 집집마다 빚어 마시던 이화주 외에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주를 세계 음악과 명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세계의 명시 낭독, 플라멩코, 재즈&블루스, 레게 공연 등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를 목표로 한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세계 명시 낭독은 한국 외에 영국, 미국, 인도, 터키, 덴마크를 포함하여 10개국의 언어로 자국의 시를 낭독하는 서울 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이다. 반포서래 글로벌 문화 체험 데이 한국의 술과 음식, 문화를 전문적으로 해외에 알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신규 대상지로 , 경기도 양평군, 강원도 평창군, 경상남도 하동군 등, 지자체 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별 관광자원 등이 융·복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1곳당 3년간 국비 15억 원이 지원되고,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기초지방자치단체 11곳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으며, 2017년 이후에 선정된 5곳은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지자체 3곳도 지역별로 특색 있는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2018년 새로 건립한 양평종합운동장 내에 ‘양평 바이크파크’를 조성하고, 펌프 트랙, 비엠엑스 경주로 및 로드자전거 트랙 등을 설치해 자전거 축제와 체험 등 자전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정보기술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