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수리비 예측·접수 한번에…갤Z8 '보증케어' 탑재
One UI 9 최초 적용…자가진단부터 원격 지원·비용 대조 일괄 처리
워치·버즈 보증기간 통합 확인…삼성케어플러스 혜택 비교 지원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폰 라인업에 분산된 기기 관리와 AS 기능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묶은 ‘보증 및 케어’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며 사후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사용자경험(UI) ‘One UI 9’을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과 ‘갤럭시 Z 플립8’ 시리즈 설정 메뉴에 ‘보증 및 케어(Warranty and care)’ 탭을 최초 탑재했다고 8월18일 밝혔다. 소비자는 별도 앱을 실행하거나 서비스센터를 찾지 않고도 단말기 설정 화면 내에서 품질 보증 잔여 기간 확인부터 AI 기반 자가진단, 예상 수리비 산출, 원격 지원 및 수리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분산되어 있던 AS 프로세스와 기기 관리 기능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수렴시킨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는 설정 화면을 이탈하지 않고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 품질 보증 상태 확인부터 자가진단, 수리 접수, 원격 지원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갤럭시 탭 등 다수의 디바이스를 운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유저는 삼성 계정 연동을 통해 보유 기기의 품질 보증 잔여 기간과 만료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