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백화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세계 신한카드 Best Fit’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혜택 구조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 시 신세계백화점에서 최대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SSGPAY 결제 시 3%, 일반 결제 시 2.5%가 적용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2.7% 할인, SSG.COM 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는 1%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 가맹점에서는 0.7%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출시를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내 F&B, 패션·잡화, 워치·주얼리, 생활 브랜드에서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5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8천 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단, 캐시백 이벤트는 최근 6개월 내 신한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이벤트는 올해 12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5천 원, 해외 겸용(Master) 1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한화생명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 자사 보험금 지급 데이터 36만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당뇨병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며 30·40대 청구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당시 당뇨 관련 보험금 청구자의 67.4%가 50·60대였으나, 2025년에는 55.5%로 줄고 30·40대는 35.4%로 늘어났다. 특히 남성의 조기 발병 위험이 여성보다 더 높아, 30·40대 남성 발병 비중은 30.6%에서 41.4%로 상승했다. 또한 당뇨 환자는 고혈압 환자보다 암·뇌심혈관 질환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당뇨 환자의 합병증 보험금 청구 비율은 7.4%로, 같은 연령대 고혈압 환자(6.3%)보다 높았다. 의료비 부담도 컸다. 당뇨 발병 이후 2년 내 평균 의료비는 약 333만 원으로, 고혈압 환자(약 242만 원)보다 1.4배 많았다. 이는 단순 관리 비용을 넘어 합병증 치료에 따른 실제 병원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화생명 데이터통합팀 전경원 팀장은 “당뇨병은 발병 자체보다 이후 관리가 더 큰 비용과 노력이 필요한 질환임이 확인됐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쿠팡이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에 ‘조명’ 카테고리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이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에 ‘조명’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론칭으로 고객들은 이탈리아, 덴마크, 스페인, 영국 등 세계 각국의 고급 조명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장·단스탠드, 팬던트, 포터블 조명 등 카테고리별로 나눴다. 고객들은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입점 브랜드는 덴마크 디자인 아이콘 ‘구비’,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 ‘아르떼미데’, 빛으로 조각하는 예술의 상징 ‘플로스’, 영국 클래식 디자인의 ‘앵글포이즈’, 멘디니가 손자의 눈 건강을 기원하며 만든 ‘라문’, 을지로 장인과 글로벌 디자이너가 협업한 국내 브랜드 ‘아고’, 산업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트프랭크’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조명관 론칭을 기념해 특별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할인 판매하며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로켓배송은 물론 무료배송, 무료반품이 가능하다. 일부 제품에는 전문 설치 서비스가 포함돼 편리함을 더했다. 쿠팡 관계자는 “프리미엄 조명관은 고객의 고급스러운 취향과 인테리어 수요를 반영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개최된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만든 성공적인 협력의 장”이라며 “포스트 APEC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박물관 등 주요 회의장은 세계인의 관심을 끌며 하루 4시간 이상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3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도는 정상회담장이 된 주요 장소를 보존·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 도지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숙박·리조트·놀이시설 등 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지방의 관광 수용태세가 아직 부족한 만큼, 체계적인 정책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APEC 개최 성과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관광·문화·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포스트 APEC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교보생명이 지난 11일 ‘광화문글판’ 35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문학인이 함께한 문화 축제로, ‘베스트 광화문글판’ 선정 결과 발표와 다양한 문학 공연이 펼쳐졌다. 온라인 투표에는 총 2만2500명이 참여했으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문안은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었다.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인내와 회복의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섰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나태주 ‘풀꽃’, 문정희 ‘겨울 사랑’, 정현종 ‘방문객’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시민과 대학생, 문학인이 참석했으며, 미디어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 낭송, 북토크, 가수 요조의 공연이 이어졌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광화문글판은 35년간 시민의 벗으로서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짧은 휴식과 미래의 희망을 건네는 문화의 창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북토크에는 김연수 소설가, 요조 수필가·뮤지션, 유희경 시인·서점 대표, 장재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삼성카드는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소비자보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오는 19일부터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의 청약철회 신청 기간을 14일에서 30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금융 업무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이 충분히,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청약철회는 삼성카드 고객센터와 홈페이지, 앱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론 등 금융상품을 신규 신청 시에는 전화를 통해 신청내용을 재확인하여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를 예방한다. 삼성카드는 시니어 고객 대상 전담상담팀을 운영 중이다. 전담상담팀은 디지털 채널 활용이 어려운 고객의 업무처리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쉬운 용어를 활용,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삼성카드는 임직원의 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삼성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제도를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이니텍이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AI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쿠팡이 생필품을 한데 모아 할인하는 11월 ‘블랙생필품위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닥터지·피죤·세타필·옥시크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 2000종 이상을 선보이며 일부 상품은 새벽배송이 가능하다. 행사의 핵심은 오늘 하루 한정으로 진행되는 ‘단 하루 선착순 특가전’이다. 쿠팡은 990원, 1990원, 2990원 등 세 가지 초특가 구간을 구성해, 고객이 자주 찾는 대표 생필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스웨이 식기세척기 클리너(250ml, 990원) △무균무때 세탁조클리너(500ml, 1990원) △크리넥스 콧물전용 물티슈 휴대형(20매, 2990원) 등이 포함됐다. 또 고객 검색량을 기반으로 구성된 ‘HOT 추천 키워드’ 코너에서 ‘보습케어’ ‘유아 고보습 로션’ ‘탈모샴푸’ 등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키워드별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요일별로 품목이 달라지는 ‘릴레이 반값특가’, 쿠팡 MD가 직접 선정한 ‘금주의 특가찬스’ 등 다양한 할인 코너가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에이큐 리페어 세럼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일반 드럼 겸용 액상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상반기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안동, 영양, 청송, 의성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한 치유형 문화예술행사 ‘찾아가는 힐링 토크 콘서트-소복소복, 다시 한 걸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을 시작으로, 1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 20일 청송군문화예술회관, 12월 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각각 오후 7시에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프로그램은 ▴팽현숙·한기웅의 힐링 토크 ▴도내예술단체 공연 무대 ▴나상도·박상철의 초청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정서적 회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전하고, 일상의 회복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문화의 힘으로 지역민의 마음을 보듬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1월7일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202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회원 대회’를 포항시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가 주관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협의회 관계자 및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대회사, 격려사,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에 헌신한 127명의 회원에게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포상이 수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재원 경상북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바르게살기운동을 실천하고 확산함으로써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도민의 뒷받침 덕분에 경주가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기적을 이뤘다”며, “경북은 이를 발판 삼아 세계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협의회는 평소에도 기초 법질서 확립, 녹색생활 실천, 헌혈, 집수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