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기자 | 현대차증권은 기업 탐방을 기반으로 한 바텀업(Bottom-up) 투자 전략을 적용한 신규 랩어카운트 상품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국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일임형 자산관리 상품이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과 경쟁력을 심층 분석해 성장성과 가치가 높은 종목을 선별하고,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탐방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전 종목을 상시 점검·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투자 유니버스는 고성장성, 기술적 해자, 모멘텀 콘셉트에 주목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으면서도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종목들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업종 및 종목 순환이 빠르게 전개되는 국내 증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랩어카운트는 고객과 증권사가 투자일임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운용 인력이 고객 자산을 직접 운용하는 서비스다. 이번 상품은 ‘제31회 한국경제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 3개월 누적 수익률 51%로 1위를 기록한 현대차증권 ‘다정다익’ 팀의 영업부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운용을 맡는다.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현대차증권 서울 영업부 및 모바일트레이딩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이마트24가 ‘필코노미(Feelconomy)’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2026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필코노미’는 감정(Fee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신조어로, 단순한 가격과 기능을 넘어 상품이 제공하는 행복감과 만족을 소비 기준으로 삼는 흐름을 의미한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 가성비보다 확실한 만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며 이를 뒷받침한다. 이마트24는 러닝족을 위한 갤럭시 웨어러블 △갤럭시버즈3FE △갤럭시워치8(40mm·44mm)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특히 갤럭시워치8은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러닝 코치’ 기능이 강화돼 러닝족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일러스트 굿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고주연 작가의 프로젝트 ‘서레이드쇼(Charade Show)’ 굿즈 상품은 키치하고 익살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로 구성돼 성수동과 홍대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쿠션키링(13,500원) △인형키링(23,500원) △에코백(35,500원) △시리얼볼(21,500원) △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경상북도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화 전환을 가속하고,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산지 유통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의 선별·포장·저장·출하를 담당하는 복합시설로, 산지와 도매·소매를 연결하는 핵심 유통 거점이다. 경북도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83억 원을 투입해 16개 센터의 규모화와 스마트화를 추진했으며,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는 전국 예산의 44%에 해당하는 16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화의 핵심은 AI 선별기다. 영상·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 크기, 색상 등을 자동 판별·등급 분류하는 장비로, 대량 농산물을 신속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 유통 비용 감소, 상품성 향상, 생산자 수취 가격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AI 카메라는 육안으로 판별하기 어려운 미세결함까지 정밀하게 탐지해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 농협중앙회(NH Nonghyup) 산하 연구조직 농협미래전략연구소에 따르면, 경북도 내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각 상품의 국가별 통화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을 평균한 결과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며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 경쟁력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지난해 수익률 상위권에는 금과 은 등 원자재 관련 ETF가 다수 포진했다. 금 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Explorers’ ETF가 186.6%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은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Silver Miners UCITS’ ETF가 184.9%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원자재 관련 ETF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TIGER ETF의 국내 주식 투자 상품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TIGER K방산&우주
경제타임스 전영진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국내주식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투자증권은 1월12일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오는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 시 6개월간 거래수수료는 물론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한 고객에 대해서는 추가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적용돼, 최대 1년간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수수료 혜택은 고객 1인당 월 거래대금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거래 비용을 낮추고 국내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투자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WM) 전문성과 여신·외환(RM) 실무 역량을 결합한 ‘RWM(Relationship & Wealth Manager)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약 6개월간 새롭게 운영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 ‘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것으로, WM 관점에서 여신 분석과 외환, 리스크 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농협은행은 특히 고객 여신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여신 분석 기법과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 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산관리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주요 금융 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서별로 운영되던 직무 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해 교육 전반의 통합과 실효성 제고에도 나선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KB국민은행은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수능 끝! 미래 준비 스타트(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만 24세 이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이며, 총 10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오는 21일 발표된다. 캠프에서는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투자·신용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시상도 마련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캠프를 통해 수험생들이 학업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 관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2025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신청을 오는 16일 18시까지 접수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환급사업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TV, 세탁기 등 11가지 가전제품 중 에너지소비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구매한 뒤 신청할 경우 구매가의 10%(최대 30만원)를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내수진작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는 구매 비용 절감과 함께 고효율 제품 사용으로 인한 전기요금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환급 신청은 거래내역서 또는 영수증에 기재된 거래일자 기준으로 지난해 7월 4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구매한 환급대상 가전제품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6일 18시까지 으뜸효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신한은행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북미 진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 체결 이후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북미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2년간 보증료를 0.7%포인트(P)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기반 보증 역량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 경쟁력을 갖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행어음 투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1월12일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를 기념해 종합매매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관련 OX퀴즈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 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규 고객과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 원 미만이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연 3.6%(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약정형 특판 발행어음 가입 기회도 마련했다. 해당 상품은 만기 181~270일 구조로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이벤트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발행어음은 확정금리 구조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로 단기 자금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