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삼성전자가 최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1년이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 소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또 '갤럭시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으며, 2025년의 경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갤럭시 크루'가 4,000 건의 콘텐츠를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지난해 기준으로 경기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평)당 2,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북 지역 (구축)아파트의 평당 시세는 2,000만원이어서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 역시 서민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상승 중이다. 1월1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9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감 가격은 이미 서울 핵심지와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성남시 분당구에서 분양한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3.3㎡당 분양가가 최소 7,006만원에서 최대 7,504만원으로 책정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이런 흐름은 분당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광명시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의 일반 분양가는 3.3㎡당 4,500만원이다. 광명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분양가를 끌어올린 배경으로는 공사비 부담 확대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롯데건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미래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주차장에서 입주민의 짐을 생활 로봇이 옮겨주는가 하면 진출입시 드라이브 스루 커피 주문 등 첨단 서비스 제공을 선언했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와 손잡고 지하 공간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를 연구∙개발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인테그는 브라이튼 한남과 브라이튼 N40 등 설계에 참여한 기업이다. 라이브 그라운드는 통합 승하차 구역과 복합 커뮤니티 공간 등 2곳으로 구성된다. 주차장 진입부에 위치한 통합 승하차 구역 ‘웰컴 콩코스(Welcome Concourse)’는 차량 승하차 공간과 로봇 서비스를 결합했다. 입주민이 승하차 지점에 차량을 세우면 생활 로봇이 차량에서 커뮤니티 라운지 내부까지 짐을 옮겨준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에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는 지상 조경시설과 지하 카페시설을 연결했다. 특히 지하 카페공간은 운전자가 단지 진출입 시 차량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서비스와 연계한다. 롯데건설은 라이브 그라운드를 향후 수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개관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하나로 내집'은 그동안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일원화해 전국의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플랫폼이다. 지역·평형·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주요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로 확인 가능한다. 플랫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도 이용할 수 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 공공분양주택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충청남도는 농촌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부여 은산지구와 공주 신풍지구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사와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2월 입주를 시작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부여 은산지구 입주자로는 부여군 내 청년농 8가구, 근로소득자 8가구, 군 외 청년농 4가구 등 20가구가 선정됐다. 공주 신풍지구는 공주시 내 미성년 자녀 동반 4가구와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정 2가구, 시 외 미성년 자녀 동반 6가구와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정 4가구, 청년농 3가구 등 19가구를 첫 입주민으로 선정했다. 각 주택은 85㎡ 규모이며,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갖췄다. 부여 은산지구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 임대료 30만원, 공주 신풍지구는 보증금 3천만원에 월 25만원을 내고 거주할 수 있다. 10년 동안 임대 거주한 뒤 희망할 경우 인근 농촌 주택 시세 수준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쾌적한 농촌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농촌에 들어와 노장년층과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SRT운영사인 에스알(SR)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2026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1월9일 밝혔다. 이번 예매는 교통약자 우선 예매와 전 국민 대상 예매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교통약자인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를 위한 전화접수 예매에는 인공지능(AI) 보이스봇 서비스가 처음 적용된다. 올해 설 명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하는 열차 6일분이다.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 예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사전에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장애인·국가유공자 사전등록은 오는 16일 낮 12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기존 등록자는 사전등록 없이도 우선예매 기간에 예매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교통약자의 전화접수 예매에 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통화량 급증으로 발생하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통화가 끝나면 예약 내역을 바로 문자로 받을 수 있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아파트가 1,000만원대에 팔려 부동산 양극화의 끝판왕 사례로 떠올랐다. 1월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일 칠곡군 약목면 일원의 지상 최고 6층, 9개동 576가구 규모의 ‘성재’ 단지 가운데 전용 32㎡ 한 채가 1100만원에 매매거래됐다. 이는 전국 아파트 거래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샤넬 등 소위 명품 가방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단지 전용 32㎡ 아파트 3채도 최근 1400만원, 1600만원, 1800만원에 각각 손바뀜했다.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압구정 신현대 8차 152㎡ 한 채가 85억원에 매매된 점을 고려하면 단순 계산해서 압구정 신현대 8차 한 채로 칠곡 저가 아파트를 최대 773채, 즉 단지 전체를 매입할 수 있는 셈이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1월9일 밝혔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해발고도 90m에 따른 최고 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재건축사업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21층, 총 67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 정비계획상 임대주택은 계획되지 않았다. 한강과 남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계획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인 경관특화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용산구는 서울시와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본 자문 등 관련 절차를 이행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동 청화아파트가 남산과 용산공원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공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싱크홀(지반침하) 사고'를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장한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지반침하 사고를 보장 항목에 포함하는 등 시민안전보험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1월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첫 운영이 됐던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98건에 대해 46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이번 개편 핵심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한 점이다. 연희동·명일동 지반침하 사망사고 발생 이후 서울시는 지반침하 자체를 별도 항목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보험사 보장 항목 개발을 요청했고 올해 신규 항목으로 개설됐다. 지반침하 사고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동일한 사고가 사회재난으로 인정될 경우 지반침하 보장과 사회재난 보장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피해자와 유가족의 실질적 생계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5년간 연도별 보험금 지급액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화재·폭발·붕괴 사고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1월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하는 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59㎡ 단일 타입 501가구. 4베이 3룸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체 물량 가운데 301가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우선공급으로, 200가구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일반공급으로 진행된다. 동·호수 지정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전량 추첨제로 진행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적용돼 최대 10년간 거주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와 1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당첨자 발표 순이다. 계약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KTX·SRT 오송역이 도보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