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은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신년 기획 전시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열고, 방문객에게 새해 목표 설정과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려는 Z세대의 가치관에 주목해 기획됐다. 만다라트 계획표 작성과 체험형 마켓을 결합한 구성으로, 관람객이 한 해의 목표를 점검하고 2026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리플렛 데스크에서 만다라트 계획표를 받아 ‘루틴·건강·미용·재테크·학업·커리어·취미·여가·인간관계·개인 목표’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 집중할 분야를 선택해 체험을 이어가게 된다. 관람 동선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참여자가 계획표를 완성해 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다라트(Mandal-Art) 계획표'는 연꽃 문양의 불화인 ‘만다라’에서 착안해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히로아키가 고안한 목표 설정 기법이다. 가로·세로 9칸으로 이루어진 정사각형 모양의 도표 중앙에 핵심 목표를 적고, 주변 8개 칸에 이를 달
1997년과 2012년 사이에 태어난, 10대와 대학생인 일부 Z세대는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전염병 대유행으로 야기된 전례 없는 경제 위기 동안 처음으로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세대이다. (사진 : 위키피디아)Z 세대(Generation Z)는 세계 경제는 코로나19앞에 무릎을 꿇었고, 한 세대가 그 코로나 바이러스의 매질로부터 완전히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97년과 2012년 사이에 태어난, 10대와 대학생인 일부 Z세대는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전염병 대유행으로 야기된 전례 없는 경제 위기 동안 처음으로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세대이다.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진보 성향의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EPI : Economic Policy Institute)의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6세에서 24세 사이의 노동자들의 실업률은 2019년에서 2020년까지 3배 증가해 올 봄에는 24.4%를 기록했다고 알 자지라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기 불황의 모든 면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세계 구석구석의 젊은 커뮤니티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EPI는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