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12월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 및 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영업점 창구의 태블릿 모니터를 통해 전자서식으로 작성하고 서명해 완료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했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기존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종이서류 작성을 크게 줄였다. 청약이 완료되면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류는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부산은행은 디지털 창구 도입을 통해 업무 처리 시간 단축, 종이서류 작성 부담 완화, 작성 누락 및 오류 방지 등으로 고객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도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한층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BNK부산은행은 오는 31일까지 ‘BNK내맘대로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BNK부산은행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BNK내맘대로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12월12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수부 이전 특별법 통과 및 개청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판의 기본금리는 연 2.30%다. 특판 우대금리 0.50%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한도는 총 1000억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한도는 최대 1억원까지고,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수부 부산 이전은 지역 해양 경제 발전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양수산 산업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특화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