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AI기자 | 스코넥엔터테인먼트(276040)가 비케이그룹 계열사와 체결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지했다. 11월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비케이에너지 및 비케이원과의 제주비케이 주식회사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는 거래 상대방의 회생절차 개시에 따라 통보된 조치다. 철회 대상은 제주비케이 주식회사 보통주 88만5700주로, 양수 예정 금액은 총 150억원이었다. 계약금은 40억원, 중도금 30억원, 잔금 80억원으로 분할 납부가 예정돼 있었다. 스코넥은 지난 10월 2일 계약금을 지급했으며, 중도금과 잔금은 오는 11월 28일까지 납입 예정이었으나, 거래 상대방이 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계약 이행이 중단된 상태다. 회사 측은 “법률 검토와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를 거쳐 계약금 회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확장현실(XR) 기반 콘텐츠 및 VR 게임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로 콘텐츠 사업을 확장 중이다.
경제타임스 AI기자 | 위니아(071460)는 11월 18일 공시를 통해, 보유 자산과 상표권, 특허 등 영업 기반 일체를 한미기술산업에 총 330억 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양도 대상에는 ▲개시결정일 기준 보유 자산 일체, ▲영업 및 운영 고객 관련 정보, ▲브랜드 상표권, ▲특허 및 생산·운영·개발 노하우 일체, ▲IT 관련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이번 자산 양도는 회사의 회생절차 이행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거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약금은 계약 체결 허가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잔금은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위니아 측은 “이번 자산 양도를 통해 회생절차의 조기 종결과 경영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위니아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36억 원 ▲영업손실 913억 원 ▲당기순손실 1,690억 원으로,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990억 원, 부채총계 5,457억 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놓여 있다.